요리사의 꿈을 위해 요리학원을 다니며 한식 자격증을 준비하고 있다 << 예기사회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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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에서 질문하신
"직장생활에 만족하지 못하는 회사원 병은 요리사의 꿈을 실현하고자 매일 퇴근 후 요리학원을 다니며 한식 조리사 자격증을 준비하고 있다"
이건 재사회화라고 보는게 맞다고 보구요.
예기사회화가 되지 않는 이유는,
미리 준비한다는 내용으로 예기사회화와 조금 헷갈릴 수 있지만, 개념이 약간 다른 것이죠.
당장 요리사로서 소속 예정인 식당이 있고, 식당 채용 전에 미리 교육을 받는 다는 내용이라면 예기사회화라고 볼 수 있을겁니다.
어떤 강사님은 예기사회화가 아니라고 하고, 파급 책에서는 예기사회화라 하는데 뭐가 맞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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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기범 vs 빡t 역대급일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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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할수 없는걸 이해하지 못한다고 말한것도 죈가 ;; 내가 만약에 그상황이라고...
“애매한건 안나온다”
이거 평가원 모고임 ㅋㅋ
개인적으로는 재사회화가 맞다고 생각해여 (2등급 허수의 그냥 생각)
엄밀하게는 예기사회화라네요..
허수 증명 완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