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의 면접이 엄청나게 클 거라는 건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40199906
최상위권 입시 해 본 사람이 더 절절하게 알 수 있다
진짜 자기 점수에 비해 조금 못 가도 되니까
떨어져서 +1하지 말자는 생각이
여기 찔러보면 확 높게 갈 수 있다는 생각을
훨씬 압도하는 것 같다
진짜다
주변 친구들만 봤을 때 예외는 분명 있지만
인설의 이상 갈 실력 가진 친구면
뭔가 위험 감수하는 것 좋아하는 성격은 아닌데
안정적인 것 좋아하고 변화보다는 현상태를 추구하는 편이고
이런 면도 생각한다면
카울성은 올해 터져나갈 거라 생각한다
울의 인원 적고 면떨 이야기 나오니
누백 확 내려가고
그 회사에서 높게 잡으니 안정지원 경향이
엄청 두드러졌는데
이미 리스크 회피라는 전략은 매우 당연하게 사용되는 듯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공감 작년에 울의 면탈 ㅈㄴ 나온거 보고 개무서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