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능스러운 사설 국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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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감>>>•••>>>상상=한수
이렇게 되는 듯
이감이 비문학 그 뇌절 선지하고
(과하다 할 때도 있지만 그건 정도의 차이지 방향 보면 비슷)
문학의 애매모호함을
수능시험과 유사하게 만든다 생각
더프는 문학이 너무 정제(?)되어있어서 좀 아쉽고
작수 보고 이감 2년차 보면서 느낀 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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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ㅈ
전반적으로 몇 개 문학이 이상한건 있지만
그거 거르면 나름 구현도는 높죠
그 몇 개때문에 전체를 드랍한다는 것도
비상식적이라 생각하고요
가끔 뇌절 치기는 하는데 다른 거 보면 선녀죠 ㅋㅋ
저 작수 때
이감+ebs 4회독+기출 n회독+현주간지
이렇게하고 100 받았어요
님글에서 연장
>>>>>>>>>>>>
바탕
바탕은 매체 좀 제발...
딴건제쳐두고
경제지문은 이감이 젤잘만들어요
나머지는 걍 이상한그래프에 ㅡ,ㄷ
더프무낙이 좀 쉽게나오긴하는거같아요 원래 의문사 자주뜨는 싸람인데
바탕은 문학이 좀 그런듯...
비문학이 진짜별로인듯요
이감 이외 사설은 문학이 너무 떨어짐
너무 뻔하거나 지나치게 주관적이거나
이감이 국어사설모고 1등을 유지하는데는 이유가 다 있는듯
ㄹㅇ 6회차 후반에
검수대상 아니어서 그런지
작년의 갓감 느낌을 너무 잘 느낄 수 있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