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가패스로 가능은 하지 ㅋㅋ 근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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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 현장다니는게 수십배는 좋음
특히 이과 메디컬 문과 설 상경급은 더더욱이고
투과목은 그냥 넘사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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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현강싫어서 인강들은 케이스긴 함

시데인제홍보신고합니다
근데 애초에 시대가 잘하는 애들만 뽑아서 다들 잘가는 거 아닌가요투과목은 인정인데...다른과목은 절대 안그런데 수학 지구 생명 다 다녀봄ㅇㅇ
시대선생들에 비해 메가패스 선생들도 강의력 절대 안밀림 걍 시대 들어가는 애들은 이미 완성된 애들이 들어가는건데요 뭘
설의 정시 3분의2, 서울경기 만점자 총원 나오는 거에서 개인의 재능과는 별개로 학원의 영향이 결코 적지 않다고 봄
강민철,현우진,조정식,오지훈,배기밤만 해도 시대강사보다 잘하면 잘했지 못하진않으니 강사 강의력의 문제는 아니고 자료폭탄으로 주는게 좋은건데 어짜피 시대컷도 안드는 애들은 그거 소화해내지도 못하고 인강자료들마저도 반도 못푸는게 현실임 이미 실력을 갖춘 국대선수들이 태릉선수촌 들어가야 코치들에게 조언들으면서 약점보완하고 실력향상되서 금매달이라는 목표를 달성하는거지 일반인이 태릉선수촌들어가면 따라가지도 못하고 가랑이 찢어지는거처럼요
저때 당시 기준으로 현우진도 시대에서 현강 뛰었고, 나머지 4명도 대치 현강하시는 분들이죠. 특히 강민철은 인강 안 했습니다.
그리고 시대 컷도 안드는 애들이 왜 나오죠?
시대 컷넘어도 돈없어서 못 다니는 애들 말하는거죠.
아 그런가요? 서울과 지방의 교육격차 얘기하는줄 알았는데 잘못 이해했네요 죄송합니다 . 뭐 돈없어서 시대못가는건 어쩔수없죠 시대가 그렇게 돈을 받겠다는데 저도 시대 갈 돈 없음 잇올이 한계 ㅋㅋ
인풋이 씹넘사
자료도 ㅆㅅㅌㅊ
나같은사람이 평균 깎아먹음
관리 측면에서라면 부분적으로 인정, 컨텐츠나 강사 수준이면 반대
저는 정보력 차이가 크다고 생각하지만 과2 등등 일부 과목은 컨텐츠 차이가 없다고 말하기도 힘듦.. 비대면 현강 이런 것도 결국 정보력, 부모 교육열 차이니
모든 측면에서 공정한 건 있을 수가 없겠죠. 그래도 저는 수능 학습만큼 정보가 오픈된 시장이 흔치 않다고 생각합니다
ㄴㄴ 공정성을 얘기하려는게 아니라 차이가 없진 않다는 거
그쵸 경제력이 다르고 정보력이 다르니 차이가 없을 수가 없는 거죠
문과면 걍 인강 패스들로만 해도 충분하니까 혹하지 말아라 문붕이들아 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