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학 N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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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평가원 위주의 기출을 마지막으로 보고 있습니다,,
재종에 들어가 있는 상태라 재종 선생님께서 수업하신 문제들과 단과로 실모를 듣는데 거기서 나눠주는 문제들이 상당히 양이 많아요!
이해원을 풀고 싶었지만 남은 기간동안 시간이 없을 거 같아 과감히 포기해야 할지 아니면 어떻게든 시간을 내서 어려운 파트라도 풀어야 할지 고민입니다,,,
아니면 차라리 실모를 계속 풀까요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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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로 있을 수 있는 일입니다 내년 3월 9일 투표 잘합시다
그래도 괜찮을까요…? 하나를 해도 확실하게 해야 하는 걸 알지만 목표가 높아 불안감이 너무 크네요ㅠㅠㅠ
후회없이
할수 있는 만큼만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할 수 있는 만큼 열심히 할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