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고 후 병원까지 1시간..재택치료 받던 확진자, 이송 중 숨졌다
2021-10-22 16:17:15 원문 2021-10-22 06:49 조회수 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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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택치료를 받던 코로나19 확진자가 상태가 악화돼 병원으로 이송되는 중 숨지는 일이 발생했다. 코로나19 환자가 재택치료를 받던 중 숨진 것은 처음인 것으로 알려졌다.
22일 동아일보 보도에 따르면 코로나19 확진 후 서울 서대문구에서 재택치료 중이던 A씨는 지난 21일 오전 6시쯤 상태가 나빠졌다. A씨는 증상이 약하고 기저질환도 없어 본인의 뜻에 따라 재택치료 중이었다. 보호자는 오전 6시 51분 119에 신고했고, 구급대는 오전 7시 10분에 도착했다.
이어 오전 7시 22분에 동대문구의 한 응급실 병상에 배정됐으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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