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선후보 공약보다 성숙... 초등학생들이 내놓은 통일 방안

2021-10-21 20:05:24  원문 2021-10-21 18:55  조회수 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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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충남 통일학교] 당진 석문초 교실의 3단계 통일교육 프로젝트

남북으로 분단된 지 70여 년이 지났습니다. 분단된 땅에서 태어나 살아 온 젊은 세대들은 통일을 꼭 해야 하냐고 묻습니다. 충남도교육청은 이 같은 물음에 답하고자 학교마다 평화통일 수업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가 충남도교육청과 함께 평화통일 교실 안 풍경을 들여다보았습니다.

▲  학생들이 기자로 변신해 각자 취재해온 북한의 현황을 실감 나게 소개(가상 리포터)하고 있다. ⓒ 석문초등학교

"객실 수 3000개로 높이 323m. 공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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