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 있는 이중생 각하 [903478] · MS 2019 · 쪽지

2021-10-19 18:03:53
조회수 136

괴롭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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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잘 풀었던 문제도 못 풀고, 문제집이나 실모를 펼치면 숨이 가빠지고 손이 떨리고 눈앞이 흐려집니다. 밥맛도 전혀 없습니다. 하루 쉬자니 수능이 얼마 안 남았다는 압박감에 숨이 막힙니다. 정말 희망이 안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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