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부할 때는 No 수능현장에서는 Y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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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인드는
"낮은 대학 가서 반수하면 되지"
이게 공부할 때는 누구나 인정하는 명백한 심각한
나태 유발 독극물이지만
수능 시험장에서는 독극물이지만 심장병약으로 쓰이는
니트로글리세린처럼 운명을 가를지도 모르는 특효약으로
작용할 수도 있다
마인드가 자유분방하고 긴장 안 하는 스타일보다는
중요한 순간에 난관에 부딪히면 머리가 백지가 되는 스타일에게
특히나 유효하다
수능에서 1년에 특정 과목 몇 개에서 변화구를 주는
평가원의 속임수를 생각하면 더더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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