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시지 보낸 건 잘못이지만…" 2군 타격왕 논란, 롯데는 조심스럽다 [SC핫포커스]

2021-10-19 17:27:24  원문 2021-10-19 12:02  조회수 2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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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갑작스런 2군 타격왕 논란이 롯데자이언츠로 불똥이 튀었다.

최근 KBO 퓨처스리그(2군) 상무-KIA 타이거즈간 경기에서 퓨처스 타격왕을 다투던 상무의 서호철(원소속팀 NC)을 KIA 측이 '도와줬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심지어 상무 측의 '갑질'이란 주장도 담겼다. 상무-KIA 양측 모두 이를 전면 부인했다. KBO는 "상무 야구단 선수는 감독이 직접 뽑지 않는다. 따로 선발위원회를 통과해야한다"고 설명했다.

이 와중에 새로운 논란이 떠올랐다. 퓨처스 타격왕을 다투던 롯데 김주현이 상무 측에 '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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