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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사람이 날 싫어해서 이제 나도 똑같이 째려보려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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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공부 3
국어 비문학 4지문 문학 1지문 언매 2세트 영어 10지문+실모 수학 실모+해원n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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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식 너무 마싯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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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호 0
야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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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인연인가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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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거지 힘들어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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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서울하란데 다 이유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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쉬운 과목은 OO도 은근 어려워요.. 이런 글 올라오지만 과탐 2과목 어려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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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 고난도 실모 추천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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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뭔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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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무 문해전 강철중 플레이리스트 이런거 주는데 미적 낮2 실력으로 저게 풀리겠냐구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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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 살기싫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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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해 수능 직전? 직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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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문논술러들 0
좀 지저분하긴 한데 개요 저정도로 길게 써도 됨? 다들 개요 어떻게 쓰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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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떡이와 뾰족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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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확히 뭐라고는 말 못하지만 취업 관련해서 공기업 지역인재 뿐만 아니라 뭐 더 많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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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코부자 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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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온 실모는 42 ~ 44 정도 나왔는데 폴라리스는 35정도 나옴... 개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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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호 풀고있는데 그냥 글읽기 난이도가 개빡셈 ㄹㅇ 선지기 어렵다기보다 지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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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모박스 부분이 이해가 안되네요 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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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만 눕자 1
가난이 군대같이 오더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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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게나오면 걍 25년껄로 정시공부 10월부터 시작하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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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주 동안 이훈식 t 식스피드, 솔텍 파트 2, 파트2 N제 다 끝냈고 인강만 거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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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의 국어강사 티어리스트는 크게 서울대와 비서울대로 나눌 수 있음. 학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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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면 좋겟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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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해보니까 굶으면서 공부는 공부대로 빡 집중햬보니까 미칠지경이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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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충 2주 전쯤에 ‘지금부터 공부 열심히 하겠다!’라고 글쓰고 작심삼일이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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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7678 -> 11111 가능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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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친거 아님? 작년꺼 선별하는건가 사문보다 3배는 많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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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관없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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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는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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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하는 점수가 0점이면 바로 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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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도 못 버리나? 맨날 종이 쌓아놓는칸에 수학풀고 이면지 버렸는데 얼마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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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블 디시콘 가능해지고 더더더 좋아졌음 트리플 사람 아니야콘 가능한날이 올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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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1
국어 - 아수라 총정리 day 5 + 2주차 강의수강,ebs현댜시 복습 수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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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수하지 않고 절지 않기 그거 어떻게하는거임 에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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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수안해볼께요 2
3모지만 잘봐서 기분이 좋아졌는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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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많이 풀어서 놓을데가 없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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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ㄱ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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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날 한끼다이어트한다고 말만하다가 대략 오전 7시부터 밤10시까지 굶었더니 온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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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이특징 3
잘생긴남자 좋아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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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바는 40중후반 나오는 편이고 평균적으론 그렇게 어려운 느낌을 못받아서 식센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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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프다.. 1
자작이나 모고 만들면 오류가 꼭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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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ㄱ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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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sence 07] 품사가 담당하는 기능을 문장 작성 관점에서 이해하세요 0
- 문장의 문법적 구조를 분석할 때 단어의 기능을 알아낼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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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고 낮공 vs 서성한 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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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결이랑 아웃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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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확사문정법 9모만점으로 텔레그노시스돌리니까 문디컬못간다고떠서요.. 아니 내점수...
생윤이 이래서 개좆같은 차라리 경제나 할걸 하고 후회하는중
[[생활과 윤리] 10월 학력평가 ‘조금 알찬’ 총평] https://orbi.kr/00040019701
요 글에서 시민 불복종 부분 읽어 보세요!
이선지는 수특수완에 있나요? 싱어의 시민불복종이 저렇게까지 들어가나요?
저선지가 진짜 지엽같은데,,,
지엽이라 보기 어렵습니다.
헉 읽어볼게여 감사해요!ㅠ
공리주의는 유용성과 최대다수 최대행복을 주장하는게 맞는데, 다수의 견해보다 소수의 견해로 법이나 정책을 시행할 때 더 큰 최대 다수 최대 행복이 실현될 수 있기에 아닌가요? 김종익 선생님은 이렇게 설명하셨습니당..
알려주셔서감사해여..ㅜ 뭔가 그렇게 생각하면 이게 맞는거같기도 하고 그냥 이해포기하고 외울려구요..ㅠㅠㅠㅠㅠㅠ흐엉
그리고 애초에 법 자체가 다수에 의해서 만들어진건데, 다시 다수의 정의관에 근거해 그 법을 없앤다는것도 가변적이라고 싱어가 롤스를 비판할 수 있는걸로 압니다..
흐갸갸..... 엄청 어렵네여ㅠ개념 다시돌려야댈듯..... 롤스는 원초적 입장에서 정한 정의의 원칙을 법 세우지않앗나요?? 다수의 정의감에 근거한거라그런가.......??
원초적 입장에서 원칙을 세울 때는 가상적 공간이라서 완벽한 정의의 원칙들을 세울 수 있지만, 현실에서는 완벽하게 원칙들을 세우기는 힘들기에, 롤스는 현실에서는 ‘거의’ 질서정연한 사회라고 하면서 현재의 헌법이 그 정의들이고, 그 헌법을 토대로 다수에 의해 그 밑에있는 법들이 만들어지므로 부정의한 법들이 생기는겁니다
그래서 롤스는 심각하게 정의의 원칙에 위반하지 않는한 부정의한 법도 준수하는게 정치적 의무이자 자연적 의무라고 하죠. 하지만 심각하게 정의의 원칙(차등원칙 예외)에 위반될 때, 시민 불복종을 해서 부정의한 법과 정책을 위반(혹은 그 법을 바꾸기 위해 다른 법을 위반가능)해서 정의로운 사회를 만드는것 역시 시민의 자연적 의무입니다
제가 아는 선에서, 롤스에게 있어 다수의 정의관은 반대할 수 없는 거고, 싱어는 그렇지 않고 약간의 융통성? 이란 게 있는 거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