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 생글이 통신] 면접 시 언어적 내용 못지않게 비언어적 요소도 중요

2021-10-19 09:07:29  원문 2021-10-19 09:02  조회수 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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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레이비언의 법칙(The law of Mehrabian)’을 들어 본 적이 있나요. 상대로부터 전달되는 말의 이미지는 ‘몸짓 언어가 55%, 음색이 38%, 언어적 내용이 7%’란 법칙입니다. 면접은 스스로를 ‘언어’로 표현하는 활동처럼 보입니다. 따라서 많은 학생이 그 7%의 양과 질에 주목하는데, 결국 평가는 면접관과의 대면으로 이뤄지기에 비언어적 요소를 간과해선 안 됩니다.

비언어적 요소는 어떻게 준비해야 할까요. 세 가지만 염두에 둔다면 결코 어렵지 않습니다.

첫째, 자신감이 드러나는 표정과 목소리입니다. 면접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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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도하는 오리비 · 834955 · 21/10/19 09:07 · MS 2018

    미소, 시선 처리, 예의 바른 자세는 여러 디테일과 함께 지원자의 역량과 격을 높일 소중한 요소들입니다. 그러므로 곤란하거나 잘 알지 못하는 질문을 받을지라도 차분히 미소를 띨 것을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