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시 지옥' 학교야말로 '오징어 게임'…저출생 해법은?

2021-10-19 07:37:56  원문 2021-10-19 06:02  조회수 342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40109499

onews-image

편집자 주작아지는 대한민국을 피할 순 없습니다. 하지만 덜 작아지도록, 더딘 속도로 오도록 대비할 수는 있습니다. 초저출생은 여성의 문제가 아닙니다. 남녀 모두의 일입니다. 국가만의 문제가 아닙니다. 모든 개인, 모든 세대의 일입니다. CBS는 연중기획 '초저출생: 미래가 없다'를 통해 저출산 대책의 명암을 짚고, 대한민국의 미래와 공존을 모색합니다. ▶birth.nocutnews.co.kr오는 11월 18일로 예정된 2022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 한 달 앞으로 다가오면서 수험생과 학부모들은 물론 학교 현장도 초긴장 상태에 ...

전체 기사 보기

해당 뉴스 기사는 Calothrix(834955) 님의 요청으로 수집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