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기분 드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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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저히 못듣겠다.
박광일 듣다가 들으니 이질감 너무심함. 강의가 나쁘고 자시고 평가할게 아니라 걍 너무 다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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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들어봐서 그런데 박광일쌤은 어떤 스타일이신가요?어떻게 다른건지 궁금한데..
아예 달라요 진짜 쌩판다름
팡일은 시험장에서 할수 있는 그대로 가르침
민철t 방식이 시험장에서 못쓴다가 아니라 팡일은 누가들어도 바로 할수 있겠다 싶을정도로 러프하게 가르침
예를 들자면 박광일t는 바나나지문의 '교차한다'-> 인과적 과정으로 보자. 이정도만 체크하고 넘어가요.
법이나 인문에서 일상생활에 자주 쓰이나 지문내에서 조금은 다른 의미로 쓰이는 단어를 유의하게 하고, 한편 같은 부록정보 체크하게 하고 첫문단에서 천천히 읽으면서 지문파악하자 이정도..?
그리고 비례, 반비례 관계 중시하고
A B 두개 주어지면 차이점도 중요하지만 공통점을 바탕으로 파악하라. 이게 거의 다 인거같네요
사실 국어는 그게 다이긴 하죠ㅋㅋ
실전적인 느낌은 확실히 아니긴 함
혹시 원준 쌤 방식이랑 다름? 한 번 들어볼까햇는데 첫 강의가 수강평들은 찬양일색인데 전 좀...엥?했어서
저 박광일t만 들어서 다른 분 방식 몰라요
6월까지 듣다가 드랍하고 우기분듣는중인데 전 괜찮은듯 그냥 던져주는 것들 알아서 취사선택하면 ㄱㅊ
민철t 독서독해방식은 진짜 이 지문의 내용을 바탕으로 어떤 문제가 나오더라도 쉽게 단번에 맞출수있게 지문을 애초에 싹 쓸어버리자. 같은데 너무 힘들어서 제대로 공부안했을때는 그냥 뒷북국어 하는느낌?.. 이렇게공부해도 시험장가면 뇌빼놓고 그냥 읽을 것 같아요
ㅇ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