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 조폭 연루설 부인에···"허위면 처벌" 얼굴 공개한 조직원

2021-10-18 19:23:43  원문 2021-10-18 17:18  조회수 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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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의 '조폭 20억원 지원설'을 주장한 국제마피아파 조직원 박철민(31·수감)씨의 사진을 18일 장영하 변호사가 공개했다.

박씨와 소통하는 장 변호사는 이날 중앙일보와의 통화에서 "박씨가 증언 신빙성을 높이기 위해 본인 얼굴과 문신까지도 모자이크 없이 공개해도 된다고 허락했다"며 "증언이 허위사실일 경우 허위사실유포에 의한 명예훼손 등의 처벌을 얼마든지 받겠다고 했다"고 전했다.

앞서 이날 국회 행정안전위원회의 경기도 국정감사에서 김용판 국민의힘 의원은 경기지사 자격으로 출석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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