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실히 사설이 어렵다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40057701
이감 더프 호훈 히카 이런 것 보다가
10모 풀고 9평 및 이전 평가원 복기하니
교육청/평가원이 그냥 완전 아래로 보였다ㅎㅎ
국수 100 100 우연한 찰나일지도 모르지만
종전 98 96에 비해 올라서
덕을 본 것 같기도 하고
암튼 만족스러운 9평 이후였다
그런 경험 d-20까지 밖에 못하고 이후로는 그냥 수능
실전 난이도에 필연적으로 맞춰야하니
(파이널의 후반에 갈수록 실모도 모래주머니 줄여주는
경향을 보임 확실히ㅇㅇ)
모래주머니 경험할 순간 사실 지금뿐이다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7 ㅁ
근데 ㄹㅇ임 평가원 수학은 갈 길이 명확한 느낌
만점 받고 인터뷰 옮언급 ㄷㄱㄷ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