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 100 4 1 50 50 설의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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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년보다 어렵게~평년 수준 이렇게 나올 시
이론적으로는 설의 붙고도 남을 점수인데
(과탐 백분위는 99, 100으로 가정하고요ㅎ)
1982년도 노루마운틴점핑 법대라 불리는
희대의 펑크 사건 이후
"전형상 합격자임에도 불구하고
대학 수학에 지장이 있을 것이라 예측될 때
불합격 처리할 수 있음"이라는
서울대 내부
규정으로 쫓겨날 수 있는지 궁금하네요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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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로 있는 사례였어요
그때 갑작스러운 대입제도 변화와
지금과는 차원이 다른 정보력 때문에
일어난 참극이었습니다...
한마디로 최상위권들의 '쫄보지원'의 결과였죠
(개인 측면에서는 쫄보지원이 지극히 당연한 것이겠지만요)
일단 100ㅡ100에서 지장이 안보임
절대 안 쫓음 ㅋㅋ 그렇게 쫓아내려면 영어 감점을 크게 만들었겠죠
일단 서울대 물리학과였나 거기에 영어4 정시는 있는데
저 규정 근데 어지간한 대학들 다 가지고 있음 ㅋㅋ 예전에 원광치 이과 핵빵났을 때도 입학처에서 의도적으로 끊었다는 이야기 있었죠. 오르비에 막차 못 타신 분이 올린 글도 있고..
합격하고 유퀴즈 출연해서 조세호랑 탭댄스까지 ㅆㄱ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