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석희, 최민정 등 ‘동료 원색적 비난 문자 유출’ 파문… 입장 X

2021-10-10 17:54:55  원문 2021-10-10 10:56  조회수 311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39984020

onews-image

[동아닷컴]

한국 여자 쇼트트랙 국가대표 심석희(24, 서울시청)가 2018 평창 동계올림픽 당시 코치와 나눈 대화 내용이 보도돼 파문이 일고 있다.

이들의 대화에는 최민정(23, 성남시청), 김아랑(26, 고양시청) 등 동료 선수들을 조롱하는 욕설과 함께 충격적인 내용도 포함됐다.

앞서 8일 연예 매체 디스패치는 평창 올림픽 기간에 심석희와 여자 국가대표 코치 A 씨가 주고받은 문자 메시지를 보도했다.

이 보도에 따르면, 심석희는 여자 쇼트트랙 500m 조별 예선에서 탈락했다. 이후 심석희는 숙소에서 올림픽 신기록을 ...

전체 기사 보기

해당 뉴스 기사는 Calothrix(834955) 님의 요청으로 수집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