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살 제자와 수차례 성관계…美 '올해 신인 교사'의 몰락

2021-10-10 17:47:53  원문 2021-10-10 08:24  조회수 4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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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플로리다주 한 30대 여교사가 10대 제자와 수차례 성관계를 한 혐의로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현지 시간으로 5일 미국 뉴욕포스트 등 외신들은 마이애미에 있는 하이얼리어 중학교 교사 브리트니 로페즈 머레이가 음란 행위, 아동 성행위 등 혐의로 전날(4일) 체포됐다고 보도했습니다.

보도에 따르면 머레이는 지난 8월 제자인 14살 A 군에게 문자 메시지로 자신의 감정을 고백했고, 이후 A 군과 여러 차례 잠자리를 가졌습니다.

두 사람은 주로 머레이의 차 안에서 성적인 행위를 했으며, 얼마나 관계를 즐겼는지 등 음담패설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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