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 호르몬’ 신호 전달 억제해 두 가지 질환 개선한다

2021-10-08 17:46:01  원문 2021-10-08 16:51  조회수 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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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IST·분당서울대병원 “세로토닌 신호 억제로 당뇨병·지방간 개선” “지방세포서 ‘세로토닌 2B 수용체’ 신호전달 억제 시 염증 반응↓”

“지방간 억제·전신적 인슐린 감수성 증가 등 대사 지표 개선 효과” “이번 연구, 당뇨병·지방간 치료제 개발의 표적 제시했다는데 의의”

세로토닌. 게티이미지뱅크

‘행복 호르몬’이라고 불리는 세로토닌 신호 전달을 억제해 당뇨병과 지방간을 개선할 수 있다는 것이 국내 연구팀의 연구 결과 밝혀졌다.

지방조직의 세로토닌 신호 전달 억제를 통해 지방조직 내 염증 반응을 감소시켜 지방간을 억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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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oki2 · 1054079 · 21/10/08 17:46 · MS 2021

    KAIST·분당서울대병원 “세로토닌 신호 억제로 당뇨병·지방간 개선”
    “지방세포서 ‘세로토닌 2B 수용체’ 신호전달 억제 시 염증 반응↓”
    “지방간 억제·전신적 인슐린 감수성 증가 등 대사 지표 개선 효과”
    “이번 연구, 당뇨병·지방간 치료제 개발의 표적 제시했다는데 의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