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들은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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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사왈
사촌형
->ㅎㅁ고
->고의 전문의
->대학병원
->강남 성형외과에서 여자 남자친구한테 멱살 잡혀서 ㅈ같다고 때려침
->천안 내려 가서 권리금 내고 피부과 개업했는데, 지방이라 아무래도
대학생도 없으니 직접 아가씨?들한테 영업 뛰었어야 했는데
자존심때문에 그런데는 안가다가 망함
->추가로 몇개 더 말아먹고 강북에서 머리 심고 있고 가족 모임 일절 참여 안하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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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개원의는 사업이라는 말이 맞는 듯...

결론은 장사할 자신 없으면 연구원이나 교수해라로 끝냄ㅇㅇ
하지만 우리 지역은 병원만 열면 할머니 할아버지들이 우르르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