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어 질문 문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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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번 선지 그냥 생명력이라고만 하면 자연의 생명력인지 아기의 생명력인지 어떻게 아나요?
저는 아기의 생명력이라고 생각해서 틀린줄 알았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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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구절을 통해서 시대적 상황에 의해 아기가 태어났음에도 불구하고 새로운 생명에 대한 감격보다는 왜 하필 이런 시대를 타고 태어났나하는 측은함의 감정이 기저에 깔려있다고 보면 되지 않을까요? 생명의 탄생에 의해 촉발되는 감정을 추론할 수는 있지만 아기의 생명력 그 자체에 대한 감상은 포인트가 어긋난 것 같습니다. 그러므로 생명력을 수식하는 단어는 자연에 해당함을 알 수 있지 않을까요? 시험을 치르는 상황이라면 뭔가 중의적인 해석이 가능한 부분은 애매하다고 체크해놓고 4번을 체크하셨음이 맞다고 봅니다. 문학에서의 오답은 너무나 명확하니까요.
넵!! 감사합니다ㅜㅜㅠ
자연은 천년을 다채하댔고, 현실은 어둔 바람이 불어온다 했으니, 자연과 현실은 대비가 되는거죠(다채=색이 다양한, 이걸 모르셔도"그래도"라는 지시어로도 추론 가능합니다) 그리고 박넌출이 자라고 석류꽃이 피어나는 자연의 모습이 생명력을 표현하는게 맞죠. 자연의인지 아이의인지는 판단범위에서 전체집합이 아닌 부분집합인거 같습니다.(누가됐든 상관없이 생명력의 유무만 물어봤으니 그 여부만 판단하라는 뜻)