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누백 왜이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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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점이 같아도 작년보다 시험이 쫌더 어려웠던걸 감안하면 백분위는 같은 표점에 올라가야 정상아닌가요ㅜ;; 이건뭐... BAB 때문에 입시기관들도 예측자체가 힘든건지... 작년이랑 그냥 똑같이 보고있는건가요? 대학들도 다들 컷이 작년보다 약간씩은 내릴텐데 그럼 누적백분위도 같이 깎이는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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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시결과나오고 접수때야 어느정도 맞게 나오겟죠.. 지금은 좀 짠느낌이 없지않아 있어요. 만점자가 많아져서
만점자가 작년에비해서 훨씬 줄지않았나요? 언어도 2.37에서 0.9퍼로, 수학 거의 유지, 영어 약 0.7퍼에서 0.39퍼... 그러면 상식적으로도 작년보다 후해야 정상아닌가...
언쇠는 줄엇지만 사탐때메 전과목은는듯
청솔은 올해 시험 난이도는 작년과 비슷했고, 수험생들이 ebs에만 집착해서 어렵게 느꼈다고 주장하고 있음... 제가 보기엔 개소리 같지만..
이투스 사이트 분석자료에서 발췌.
"올해 수능이 실제로 어려웠을까? 영어B형을 제외한다면 특별히 어렵게 출제되었다고 말하기는 어렵다. 수학의 1등급 원점수컷이 92점이라면 더욱 어렵게 출제된 것은 아니라고 말할 수 있다. 그러나 학생들은 어렵게 느끼고 있다. 쉬운 수능과 EBS교재 연계정책으로 인해 학습패턴이 EBS교재만 풀어보는 식으로 단순하게 이어지고 있기 때문이다."
BAB로 바뀌었는데 작년에 비해 과목별 만점자가 언어 2.37에서 0.9, 수학 그대로, 영어 0.7정도에서 0.39퍼센트잖아요;; 이정도면 절대로 쉬웠던건 아닌데
한두문제의파장으로 만점자가줄어들수는잇어도 그바로아래 한두개 틀린아이들의 표본이 많을 수 도 있지않을까요?..그냥문득 든 생각입니다
만점이든 한두개든 실력은 비슷하자나요.. 어려움의 문제가 아님
맞는 말 같은데.
저도 개인적으로 작년보다 딱히 난이도가 올라갔다고는 생각하지 않습니다. 국어 마지막 비문학 빼구요
근데 수능이 작년보다 어려웠나요? 국어컷은2점밖에 차이안나고 수영은 작년이랑 1컷같고 사탐은오히려 작년이 어려웠는데
2점 차이는 굉장히 큰 겁니다..ㅠㅠ
2점차이면 매우크죠. 이번 영어가 95였으면...
그렇군요...
영어B를본학생들수준을생각하셔야죠
수탐빼곤 작년보단 훨씬 어려웠죠 표본 생각만 해보셔도 알듯 ;;
문제가 쉽고 어렵고의 문제 보다 지금 나도는 백분위 표가 어떤 응시생을 기준으로 작성되었는가를 아는 것이 관건이죠. 전체인지 문과의 경우 BAB인지 어쩐건지요.
아마 BAB 인거같아요
어차피 최상위,상위권은 B형을 봅니다
문과생들은 국어 B형을 봤을테구요.
몇점 까였느냐의 싸움은 작년과 별반 다르지 않나 싶어요
그러니까 작년하고 % 가 다른건, 작년에는 영어 관련하여 다소 아래에 있었던
예체능 계열의 학생들의 A형 이동으로 인해서 % 자체는 나빠졌다 이거 같네요
(등수로 계산한다면 큰 차이 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