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대 논술 우선선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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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우선기준이 수1 ,영1 또는 탐구 1 1 이고 올해가 수1 , 영1 또는 탐구 합 3 인데요
여기서 수학 1등급이 1000명 늘고 영어 1등급이 7000명 줄고 탐구 응시 생도 약20만명 줄었는데 작년 우선 만족자가 많을까요 아니면 올해가 많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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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탐 응시생23만 줄었고 영어는 8700명(약9천) 정도 줄었다고 합니다.
그런데 수학영어 조합으로 치면 충족자가 줄어드는게 맞는데
수학과학조합으로 하면 솔직히 예상하기가 좀 힘듭니다. 한개 2등급가능하다는 얘기인데
11% 까지 가버려서 입시전문가가 아닌 저로서는 이부분은 잘모르겠습니다.
제느낌에는 대폭은 아니고 소폭으로 경쟁률감소할것으로 추측됩니다.
아 역시 과탐이 합3이되서 예측이 힘드시구나ㅠㅠ 역시 결과가 나와바야 아는거겠죠??
그건 모른다. 가 정답이죠.
작년에 과탐 3개를 선택해도 두개만 파는 사람이 많았어요. 그 비율이나 숫자를 알 수가 없어요. 게다가 세개 선택해서 세개 다 안버리고 하는 사람이라고 다 잘하는건 아니었어요. 예를들면 제 친구는 세개 과탐 다 하고 3 3 3 받았었죠.
그래서 결국 알수가 없어요. 확실한건 올해 과탐11보단 작년 세개 다 안버리는 사람의 과탐 11이 쉬웠다는 거죠.
음.. 과학합3 때문에 만족자수가 는다고해도 수1 영1 만족자수가 줄어서 전체적으로 줄지않을까요??
만족자수가 느는지도 불확실... 영어는 확실히ㅈ줄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