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벨상 오늘부터 발표… 韓선 이호왕 교수, 생리의학상 거론

2021-10-04 17:10:09  원문 2021-10-04 14:41  조회수 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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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로 120주년을 맞은 노벨상 시즌이 개막한다. 4일 생리의학상을 시작으로 물리학상(5일), 화학상(6일), 문학상(7일), 평화상(8일), 경제학상(11일) 순으로 이어진다.

노벨 생리의학상에는 올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관련 연구에서 업적을 낸 인물들이 수상할지 관심이 쏠린다. mRNA(메신저 리보핵산) 계열 백신 개발에 기여한 카탈린 카리코(헝가리) 바이오엔테크 부사장과 드루 와이스먼(미국) 펜실베이니아대 의대 교수가 수상자로 거론되고 있다. 두 사람은 앞서 ‘노벨상 수상의 바로미터’로 꼽히는 래스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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