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준표 캠프 "부인 김건희 개명과정 밝혀라"

2021-10-04 10:32:02  원문 2021-10-03 17:07  조회수 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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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바닥 왕(王)자' 해프닝의 주인공인 윤석열 전 검찰총장을 "무속 대통령", "부적선거", "주술(呪術)대선"이라고 거듭 비난한 홍준표 의원 측이 3일 "윤석열 후보 캠프는 나쁜 정치 버릇 고쳐라"는 논평을 냈다. 윤 전 총장에 대한 홍 의원의 계속되는 비난에 윤석열 캠프가 낸 논평에 대한 반박이다.

홍준표 캠프의 여명 대변인은 이날 논평에서 "자기 후보가 무속에 빠져 있어도 말리지 못하고 '王(왕) 자 새긴 손바닥'을 전 국민 앞에서 들킨 윤 캠프다. '이웃 할머니가 토론회마다 그려줬는데 지워지질 않았다'라는 궁색한 변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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