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1조원대 대장동 개발 설계한 유동규, 운전기사였다

2021-10-04 10:14:38  원문 2021-10-04 07:01  조회수 1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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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동규, '운전기사 2개월→건축 경력 3년' 부풀린 정황대장동 개발사업을 설계한 핵심 인물로 꼽히는 유동규 전 경기관광공사 사장이 서울의 한 설계사무소 '운전기사'로 일했지만, 성남시설관리공단 기획본부장에 임명된 이후에는 해당 경력을 '건축 관련 경력'이라고 부풀린 정황이 드러났습니다.대장동 개발사업을 설계한 핵심 인물로 꼽히는 유동규 전 경기관광공사 사장이 서울의 한 설계사무소에서 '운전기사'로 일했다는 전언이 나왔다. 하지만 해당 설계사무소에서 일한 경력에 대해 유 전 사장은 성남시설관리공단(현 도시개발공사) 기획본부장 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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