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삐 소리 들려"…'SNL' 주기자, '50억 퇴직금' 곽상도子 풍자

2021-10-03 16:51:49  원문 2021-10-03 10:19  조회수 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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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플레이 'SNL 코리아'에서 화제를 모으고 있는 '주현영 인턴기자' 캐릭터가 이번에는 대장동 개발 사업 특혜 논란을 빚은 자산관리회사 화천대유에서 퇴직금으로 50억 원을 받은 곽상도 무소속 의원의 아들을 풍자하고 나섰다.

지난 2일 '위클리 업데이트' 코너에서 앵커 역의 안영미는 대장동 논란 곽상도 의원과 거액의 퇴직금을 받은 아들에 대해 주현영 기자와 이야기를 나눴다.

주 기자는 "젊은 패기로 신속 정확한 팩트를 전달한다. 인턴기자 주현영이다. 말씀하신 것처럼 곽상도 의원의 아들이 과거 화천대유에서 5년 9개월 일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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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생명실험T · 834955 · 21/10/03 16:52 · MS 2018



    쿠팡플레이 'SNL 코리아'에서 화제를 모으고 있는 '주현영 인턴기자' 캐릭터가 이번에는 대장동 개발 사업 특혜 논란을 빚은 자산관리회사 화천대유에서 퇴직금으로 50억 원을 받은 곽상도 무소속 의원의 아들을 풍자하고 나섰다.

    지난 2일 '위클리 업데이트' 코너에서 앵커 역의 안영미는 대장동 논란 곽상도 의원과 거액의 퇴직금을 받은 아들에 대해 주현영 기자와 이야기를 나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