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가원이 화작 1컷 100 보고 이 갈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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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가원이 적정하다고 생각하는 1컷이 90인데
100이 나온다?
작정하고 어렵게 나올 거임
문제는 이 분들이 힘 조절을 잘 못 해서
약불로 내려다가
마그마로 낼 수도 있음
재수생 비율은 역대 최고이고
수학은 통합되서 만점자 넘쳐나는데
언론은 문과생 불리하다고 난리치니까
어렵게 내는게 힘들고
영어는 절평이라 이번 9평처럼 어려워도
4%는 100점 맞는 거임
당연히 국어 ㅈㄴ 어려울 수 밖에 없음
내가 생각하는 수능 난이도는
21 수능 보다 어려울 거 같은데
최악의 경우이면
19 수능 급일 수도 있음
국어가 19 수능 급일 수도 있다고 생각하고
대비하고 공부해야 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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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공통 ㅈㄴ어렵게냘거같음ㅋㅋ
영어 1등급비율 6~8%원한다고 하긴함
애초에 이번 9평은 1컷 90점 생각안하고 표점만 생각해서 문제 만든거 같은데
사실 어렵게 내는건 문제가 안됨.
물수능보다 변별력 있는게 낫지
문제는 표점차이죠
근데 이게 언매 화작의 공부량차이로 인한 표점보다 단순 집단 간 실력차로 인해 벌어지는 게 커서 시험이 어려워질수록 표점차가 벌어질듯 6평만봐도 정답률차이가 꽤나 나는 거 보면
고로 언매는 필수다!
저는 물수능, 불수능 말고 그냥 이번 6평 조금 매운맛이면 좋을것 같음.. 불국어는 경험해본 바로는 멘탈 현장에서 감당 안돼서..
다들 불수능 원하는데 수능때 멘탈 제대로 터지면 평소점수(9평 말고) -10점임ㅋㅋ 근데 그래봤자 수능컷은 많이 떨어져도 5점 결국 멘탈 조금이라도 약한 사람들은 자기 백분위만 떡락 저도 19같은 불수능은 절대반대입니당 6평정도에서 조절하는게 젤 나을듯요
앟 ㅈ됐다 멘탈 감당 되려나
ㄹㅇㅋㅋ 00년생들은 온몸으로 느끼고있음
국어가 쉽든 어렵든 당일 기자들이 올리는 건 항상 국어 난이도 평이해~
ㄹㅇㅋㅋ 작년에 택시타고 집에 가는 길에 아빠 왈, OO아 국어는 평이했다는데??... 멘탈 바사삭
근데 그게 현상황에서 가장 괜찮은 상황이라는게 유머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