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 더 긁으면 최대 월 10만원 환급…오늘 1·6년생 신청

2021-10-01 09:37:40  원문 2021-10-01 07:16  조회수 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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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배문숙 기자] 1인당 월 최대 10만원까지 환급해주는 상생소비지원금(카드 캐시백) 제도 신청이 1일 시작된다. 이날은 출생연도 끝자리가 1 또는 6인 사람이 신청할 수 있다.

1일 기획재정부에 따르면 롯데·비씨·삼성·신한·우리·하나·현대·KB국민·NH농협 등 9개 카드사는 이날부터 카드 캐시백 신청을 받는다.

카드 캐시백은 한 달에 신용·체크카드를 2분기 월평균 사용액보다 3% 이상 많이 쓰면 초과분의 10%를 그 다음 달 15일에 현금성 카드 포인트로 돌려주는 정부의 소비 장려 정책이다. 10월·11월 두 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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