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t 께서 삼수생 이상도 많다 그러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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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메디컬 고시라 평가받을 듯
연고일반과에서도,
한의대에서도,
치대에서도,
지사의에서도,
인설의에서도,
메이저의에서도,
수능을 다들 준비하니
물론 본인도 이거 비판할 면목은 없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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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메디컬 고시라 평가받을 듯
연고일반과에서도,
한의대에서도,
치대에서도,
지사의에서도,
인설의에서도,
메이저의에서도,
수능을 다들 준비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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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 의학고사 명칭바꿔도될듯
예전 같으면 그냥 메디컬에 만족하는데
요즘에는 인플레 졸 심해져서 인설의에서도 만족 못하는 케이스 많자너
궁금한게 있는데 의대에서 반수로 빠져나오면 그학년 빈자리 어떻게 메꾸나요??
편입으로 충당한다고 대충 들은 듯요
의학고사 맞는듯 본인도 한의대 될때까지 할 예정
막상 한의대 들어가면 의치 욕심낼 수 있다는 것
치한수->의는 특히 많은듯
생각보다 상당하다 카네요 의대 아니면 안 쳐다보는 인원도 많다 하고
한의대가면 의치대마렵고 치대가면 의대 마렵고 지방의 가면 인설의 마렵고 인설의 가면 메이져의 가고싶고ㅋㅋ
원래 그런 듯 경제적 여유만 있으면야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