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대 정시러는 영어 어렵기를 비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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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 내가 1 받는다는 가정하에 맞는 말이 되지만…
왜냐고? 생각해보셈 수학때메 최저 맞추기 ㅈㄴ 쉬워짐 걍 개꿀딱이 됨. 그러면 수시이월이 적어진단 말이지 의대는 이월이 전체인원 30% 담당하는데 그 이월 사라지면 재앙이다. 영어라도 어려워야 이월인원이 생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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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 내가 1 받는다는 가정하에 맞는 말이 되지만…
왜냐고? 생각해보셈 수학때메 최저 맞추기 ㅈㄴ 쉬워짐 걍 개꿀딱이 됨. 그러면 수시이월이 적어진단 말이지 의대는 이월이 전체인원 30% 담당하는데 그 이월 사라지면 재앙이다. 영어라도 어려워야 이월인원이 생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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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연히
과탐 영어 마그마 기원
작수 때 최저 살벌하다는 고의 보삼
재작년 고의 인원 복제급으로 이월 많았는데
20명+23명=43명
작년은 '응~ 0명이야!'
영어 쉬우면 대참사임 ㅋㅋㅋ
그거 학추 졸업생도 받는게 영향 좀 클거 같기도했을듯
작년 고의 이월은 최저 맞추기 쉬워서가 아니라 그냥 전형이 많이 바껴서에요 .. 충족률은 30퍼대로 똑같음
그거도 맞죠
다단계냐 최저 후 선발도 다르죠 가령 작년 을지대의대 처럼요
영어 1 비율 3% 기원
올해 이월은 3합은 몰라도 4합 최저는 크게 줄듯
영어가 4프로면 그래도 간당하게 비벼볼거 같네요 작년에 12프로 였으니…
잘못된 생각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이미 최저 완화효과가 생긴데다 올해부터 정시 40% 적용이라 아마도 이월인원은 최소화 시킬걸로 보여집니다.
ㅈㅅ한데 의대 정시인원은 별로 차이 없어요 그 40% 랑 별 연관 없다는 겁니다
그리고 작년에 이미 영어 쉬워서 이월이 안된 곳 많은 현상은 발생했습니다
영어가 쉬워서도 이유가 있겠지만 주요 의대중 전년도 이월인원 다수 발생했던 곳에서 이월 안만드려고 최저 완화한 곳이 몇개 있었습니다
그리고 정시의 실질 인원증가가 중요하다는게 아니라 전반적인 추세가 코로나 시국이 깊어짐에따라 현역들을 약간더 배려하는 쪽으로 방향을 잡고있다는 말씀을 드린겁니다
최저완화 한 곳이 일부 있었지만 그게 대다수는 아니죠. 작년도 결국 이월인원은 재작년과 비슷했습니다 다만 예상한 학교와 다른곳에 이월이 많이 내려와서 혼란이 생겼죠
그리고 정시에서 코로나로 인해 현역을 배려하는건 맞지 않는 얘기같네요. 수시면 몰라도요 정시에서 현역을 배려할수 있는 방법은 없습니다 현역을 배려한다면 올해처럼 영어를 어렵게 내면 안됐었죠. 그리고 작년처럼 국수탐 다 불지르면 안됐고요 정시 40% 정책에 따라 오히려 영어를 어렵게 내고 있네요
잘못알아들으신듯 하네요 이월을 안시키는건 현역 수시를 배려하는겁니다
이월 작년에 많이 됐어요 ㅋㅋ
단지 예상 한곳과 다른 예를 들면 을지대의대 이런곳에서 이월이 많이 된거죠
영어 1 3퍼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