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매일 omr밀려쓰는 꿈꾸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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걱정되는거 몇개 있는데
얼른 성적표 나왔으면 좋겠어요.
물론 무사한 채로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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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 개발팀누나 43
아름다우신 개발팀누나 ... 저 옹박사에요... 몇일전 너무나도 관심을받고싶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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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 개발팀누나 43
아름다우신 개발팀누나 ... 저 옹박사에요... 몇일전 너무나도 관심을받고싶은...
성적발표일 다가오니까 더 떨리시죠? 저도 수학 주관식 잘못마킹한거 같아서 매일 불안합니다. 하루에도 몇번씩 불안하네요... 근데 일단 차분히 기다려봐요~
ㅠㅠㅠㅠ진짜 그냥 수요일됐으면 아니 안됐으면 이걸 하루에 몇번이나 왔다갓다해요. 수능만끝나면 다일줄 알았나봐요 무의식적으로는. 근데 합격발표 나야 진짜 숨좀 쉴거같네요 ㅜㅜ
저도 너무 불안해요ㅠ
가채점과 다를가봐요ㅜ
저도 ㅜㅜ omr보고 가채점 적어왔는데 왜 이렇게 틀렸을까봐 불안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