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능 D-50, 수험생은 '생체리듬' 맞추고 학부모는 '대입일정' 챙겨야

2021-09-28 08:21:17  원문 2021-09-28 05:30  조회수 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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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장지훈 기자 = 2022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이 오는 29일 기준 50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입시업계에서는 수험생들이 생체리듬을 시험 시간표에 맞춰 컨디션 관리에 나설 때라는 조언이 나온다.

학부모가 자녀에게 새로운 학습법이나 평소 먹지 않던 보양식 또는 약을 권유하는 경우 역효과를 불러올 수 있다는 점도 유의해야 한다는 지적이다.

◇전략적 학습 계획 필요…6월·9월 모평도 재점검

남윤곤 메가스터디교육 입시전략연구소장은 28일 "수능까지 남은 50일을 어떻게 보내느냐에 따라 성적은 크게 달라질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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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생명실험T · 834955 · 21/09/28 08:21 · MS 2018

    영역별 가중치 고려하고 탐구영역 실수 줄여야
    자녀에게 새로운 학습법·보양식 권유는 금물
    전략적 학습 계획 필요…6월·9월 모평도 재점검

    ◇학부모는 수시모집 결과에 일희일비 말아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