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조네스 [472990] · MS 2013 · 쪽지

2013-11-25 14:10:10
조회수 1,378

평가원 마음 단단히 먹었네욬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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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수정답 처리 안해주려고 평가원이 이를 악문거 같네요.
해명 보도자료는 신속하게 탑재하는군요 ㅋㅋㅋ




「사전 자문요청도 재심도 없었다」 보도 관련 설명

□ 보도일자 : 2013. 11. 25.(월)
□ 제목 : 평가원, 수능 출제 오류 ‘사전 자문요청’도 ‘재심’도 없었다
□ 주요 보도 내용
 ◦ 학회나 전문가의 사전 자문을 요청하지 않고 이의심사실무위원회만 열어 ‘이의 없음’ 결정을 내림.
 ◦ 이의신청 재심 절차인 ‘이의심사위원회’는 열지 않음
 ◦ 2010학년도 수능 지구과학 복수정답 인정 때에는 사전 자문과 이의심사위 재심 절차를 모두 거침

□ 설명 내용
 ◦ 학회 자문 요청은 이의신청된 문항 전부에 대해서 하는 것이 아님. 의뢰 시점도 이의심사실무위원회 이전이나 이후 모두 가능함. 이번 경우는 이의심사실무위원회에서 1인의 의견이 있어 학회 자문 요청을 의뢰한 것임.
 ◦ 이의신청 기간(’13.11.7∼11)에 모든 이의신청 내용을 접수 종료한 후 이의심사실무위원회를 개최하는 것이며 사회탐구 영역 이의심사실무위원회는 2013년 11월 13일(수)로 예정되어 있었음.
 ◦ 이의심사위원회는 이의심사실무위원회에서 중대사안 없음이라고 결정할 경우 서면으로 대체할 수 있어 서면 심사로 이루어졌음.
 ◦ 2010학년도 수능 지구과학 복수정답 인정 때와는 다름. 당시에는 이의심사실무위원회에서 중대사안 결정(복수정답 인정)이 있어 이의심사위원회를 개최하고 결정한 것임 
 ◦ 따라서 규정과 절차를 제대로 지키지 않았다는 기사내용은 사실과 다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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