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편 가르지 않는 대통령될 것, 尹에 빼앗고 싶은 건…”

2021-09-27 14:43:58  원문 2021-09-27 08:49  조회수 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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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대선 주자인 이재명 경기지사가 가난했던 어린 시절부터 가족 욕설 논란, 여배우 스캔들, 윤석열 전 검찰총장 등에 대해 언급했다. 이 지사는 자신을 둘러싼 가십 등에 직접 해명하면서 정면 돌파하려는 모습을 보였다.

지난 26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집사부일체’ 대선주자 빅3 특집 2편에 출연한 이 지사는 “대선주자 가운데 논란이 가장 많다. 어디까지 물어봐야 하나”라는 MC들의 말에 “깊게 한 번 파달라. 모든 위험에는 기회가 있는 법”이라며 여유있는 미소를 보였다.

이 지사는 가장 먼저 배우 김부선 씨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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