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수능 대비 쌍사 모의고사 제4회 & 제1~3회 정답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39752792
동사 모의고사 4회.pdf
세사 모의고사 4회.pdf
2022년 수능 대비 쌍사 모의고사 정답.pdf
앞서 언급한 바와 동일하게 순수 창작은 아니고 2020 ~ 2021년 오르비 사회탐구 학습 자료실에 게시되었던 늘잠이 모의고사, 오르비 모의고사, 돌담길 모의고사, easy 모의고사를 개정 교과 과정에 맞게 재구성하고 수능 특강과 수능 완성의 문항을 추가하여 작성하였습니다. 원저자님들의 동의를 먼저 구하고 자료를 게시하는 것이 도리이나 수능이 얼마남지 않은 시점에 쌍사를 선택한 분들을 위한 급한 마음으로 너그럽게 양해해 주셨으면 합니다.(문제의 소지가 있다면 삭제하도록 하겠습니다.) 앞으로 2 ~ 3회분 정도를 더 게시해 드릴 예정이고, 별도의 해설지 없이 정답만 공개할 겁니다. 마이너한 과목이지만 쌍사를 선택한 이점을 확실하게 누릴 수 있도록 개념에 완벽을 기하기를 바랍니다. 쌍사를 선택, 학습하는 모든 분들을 응원합니다.
오늘도 역사를 합시다.
사명감 충만!! 역사는 경쟁력이다!!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190621말고 원함수 미분계수0인곳에 대응되는 역함수 올해 수특에 있는데 문제 좋은거같아서
-
옯아싸 다됐네 0
으악
-
나는 강태공 0
-
조의금은 여기로 보내주세요.
-
수학 선택과목이랑 과탐 뭐 할지 추천받습니다. 참고로 작년에는 외우는게 너무 싫어서...
-
방금 많이 충격받음
-
내주변은 하는게8 안하는게2인데 20대 초반 20-22살기준
-
급격히 ㄱㅊ아짐 대학교가서존나예쁜연상만나면서...
-
야발
-
ㅇㅈ메타임? 3
오늘하면 역겹다고 저격먹을 삘이군
-
현돌 문제집 0
보통 킬쿼모는 6월 이후에 하나욥…? 제가 잘 몰라서… 생윤 개념 잡힌 현역이...
-
ㅇㅈ메타할거면 1
나 자기 전에… 얼른…
-
제목이 상당히 긴데..분량이 많지는 않아요. 아직 미완인 부분 제외하고 35쪽정도...
-
ㅇ?
-
이거 난이도 어떰 객관적으로?? 함수 개수 문제중에 나름 역대급 같은데 왤캐 정답률...
-
저능부엉이 왜 탈퇴함? 15
?
-
ㅇㅈ메타임? 4
-
플리 인증 6
옛날플리고 잘 안써서 곡이 적음
-
메가패스 구매해서 전과목 1타들 풀커리 쭉 따라가려니까 책값+패스 값해서 300정도...
-
수고하셨습니다 6
안녕히 주무세요
-
스트릿이라 해야하나 그런 느낌을 원함
-
걍 일하고 과외준비하고 과외하고 하루정도 방에혼자있는 개인용으로 쓰는시간 잡으면 걍...
-
누구세요라고 할까바 흐흐..
-
ㅇㅈ 10
-
남들이 n수 힘들다는디 걍 난 학교 안가고 좋은거같은데ㅋㅋ 술마시고 노는거 이런거 안좋아하긴함
-
그런 의미에서 ✨명반 홍보✨
-
유급 출석일수 보니까 아슬아슬함
-
수학굇수들은 1
내가머리부여잡으며겨우겨우이해하는논리들이당연할지경에이르러서15번22번같은문제들도내가어삼...
-
ㅇㅈ 9
전에 보신분들은 모른척해주세요??
-
플리 인증 4
엄
-
보카로 들으면서 n제 풀면 재밌음
-
어제는 이름에게 듣다가 졸라 슬퍼져서 갖자기 눈물이 남요… 저번주에는 도경수 노래 듣다가 울었어요…
-
ㅇㅇ 와서 확인한다 맞팔은 안해준다
-
할거 ㅈㄴ 많다 5
컨텐츠 ㅈㄴ 쌓엿다
-
국어랑 수학 풀때 들음
-
메가 구독패스 0
다시 팔까요..? 미루다 못삼,..ㅠ
-
ㅇㅈ메타임? 6
잘있어..
-
제발요
-
지가 듣고 싶은 말 들으려고 몸비트는게 너무 괘씸함 가뜩이나 입시경쟁에서 한번씩...
-
이런거 0->1까진 25
눈풀로 적분 연습해보셈
-
겉으로는 세게 말하려고 애쓰지만 본심은 그게 아니라는걸
-
겠냐고 ㅋㅋㅋ
-
왤케잘품ㄷㄷ 6
계산으로 밀수있는 문제면 거의 다 잘푸는듯?
-
현역 질받 16
새벽이니 질문해주세뇨
-
현역이고 생윤 개념은 2회독했고 윤사는 2학년때 내신으로만하고 아직 제대로는...
-
ㄹㅇ?
-
부엉이어디갔어
-
작수는 화작 아다리로 4등급 컷 받았었능데 이번 3덮 70분쓰고 독서 두개 문학...
-
ㅈㄱㄴ, 내년이나 교육과정 바뀌었을때 들가보고 싶
-
2022년 7월 학력평가 생명과학2 해설강의 켰다가 깜짝 놀랐었음

허허 저는 '늘잠'이 아니라 '늘잠이'입니다ㅠㅠ 아무튼 쌍사러들을 돕는 데 힘을 보태서 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ㅎㅎ이런 본의 아니게 님의 명예를 훼손했네요. 바로 교정할게요. 좋은 자료에 대한 감사의 말을 전합니다.
엌ㅋㅋㅋ 명예훼손이라뇨 그 정도까진 아닌데ㅋㅋ
3회의 19번 내용은 어디에 나오나요? 믈라카에 대한 지배권 확보하고 말레이 연방 결성 이걸 처음 봤네요
영국의 말레이 연방 결성은 금성, 미래& 교과서에서 기술하고 있습니다. 1895년 결성된 말레이 연방은 말레이 반도에서 보르네오 북부까지를 포괄합니다. 9월 모평에서 '포르투갈이 무역 거점을 네덜란드에서 빼앗겼다.'는 선지가 제시되었기에 믈라카 지역을 확보하는 순서를 확인하기 위해 선지로 구성한 것입니다. 믈라카 지역은 포르투갈 --> 네덜란드 --> 영국의 순서로 점유하게 됩니다.
디테일 죽이네요
세계사 4회 14번을 카이사르라고 볼 수 있는 근거는 뭔가요? 옥타비아누스로 봤는데 그러면 5번 아닌가 해서요
화자가 옥타비아누스이고 아버지를 특정하는 문항이므로 카이사르임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카이사르의 유언으로 후계자인 양자로 지명된 인물이 옥타비아누스이기 때문이지요.
와 그렇네요 순간 문제를 잘못 읽었네요. 이런 실수 안 하게 조심해야겠습니다. 좋은 문제 내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리고 세계사 4회 19번 오타와 경제 회의는 어느 부분에 나오는 개념인가요 처음보는 느낌
파운드 블록을 결성한 오타와 영국 제국 경제 회의를 말합니다.
그리고 동아시아사 4회 15번 올해가 몇 년인가요 답은 맞았는데 근거를 못 잡겠어요. 읽기 자료에 나왔나요?
일본이 태양력을 최초로 실시하는 1873년입니다.
답은 맞췄는데 1873년인 걸 어떻게 아나요? 지난해 정부가 발표한 새로운 조처라는게 근거일 것 같은데 1872에 있었던 일 중 뭔지를 모르겠어요
'지난해 발표된 정부의 조처 이후 처음 맞이하는 이번 신년은 예년보다 약 한 달 정도 빨라져~'를 통해 올해는 태양력이 최초로 실시되는 해임을 판단할 수 있습니다. 그렇기에 올해는 1873년이 되는 것이지요.
아 그렇네요 수완에서는 바로 맞았었는데 근거를 제대로 못 봤네요 감사합니다!
덕분에 마무리 잘 하고 있어요
네! 차근하게 또 꼼꼼하게 마무리 잘 하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