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갑이되고파 · 362791 · 13/11/24 18:41 · MS 2010

    전 별로 불쾌하지는 않아요. 뭐 그냥 재미있는 닉네임같은데요.

  • 갑이되고파 · 362791 · 13/11/24 18:41 · MS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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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ㅎ힝 · 443903 · 13/11/24 18:51 · MS 2013

    자기딴에는 분명히 자기 학교가 더 높은데 삼룡이라고 싸잡아서 말하니까 그러는거 아닐까요

  • 한신 · 415875 · 13/11/24 19:34 · MS 2012

    삼룡이라고 꼭 다른 지방의 보다 점수가 월등하지 않지요.
    대략 저 점수대에서 본인들 유리한 곳으로 가는데 대부분의 생각이 삼룡의 입결이 우위에 있다고 생각하고 있다는게 문제이네요.
    인서울과 메이져의 경우와 비슷해 보여요.
    작년의 경우 연의컷이 -3점이었고 인서울 컷이 -8(한양의 과탐투과목 가산점 제외)점이었는데 학교가 연,설,고,성,울,한,중,아 7개에요. 점수 간격은 는 6점인데요.
    이걸로 학교 줄세우기를 해야 하는데 어떻게 세울까요?
    걍 갈 수 있는 학교로 가는게 아닐까요?
    도토리 키재기에서 우위를 말하는게 의미가 없다는 ...

  • 한신 · 415875 · 13/11/24 19:42 · MS 2012

    오르비에 자주 보이는 "성의 이하 인서울" 또는 "삼룡이하 지방의" 이런 단어가 자주 보이긴 한데요. 적어도 저에겐 그렇게 기분 나빠 보이지는 않아 보이지만 보는 사람에 따라서는 다를 수 도 있겠네요.

  • 초록들꽃 · 441239 · 13/11/25 11:30 · MS 2013

    한신님
    좋은 지적을 해 주셨습니다.
    사실 점수차가 어느 정도 나면 인정해 주겠지만
    굳이 *룡이라고 하면서까지 다른 회원들이 듣기 거북한 용어는
    쓸 필요없다고 생각합니다.
    계속 이런 글을 적는데도 불구하고 *룡이라 적는 소수 몇 분들의 심리는
    불순한 의도를 가지고 다른 학교를 비하하는 의도로 여겨집니다.
    오르비 회원들께서는 명확하게 자교의 학교명을 정확하게 적으시고 장점을 열거하시기 바랍니다.

  • 발바닥1 · 472283 · 13/11/25 12:37 · MS 2018

    초록들꽃님은 삼룡이라고하면 나머지 지방대가 그곳보다 떨어지게 느끼기 때문에 반대하신다는데 님이야 말로 더욱더 의대 줄세우기에 민감하시네요.
    용어를 따지지 마시고 우리의대가 삼룡보다 더 입결이 높다고 주장하세요.
    대학에 들어가면 특정대학 이름을 말하겠지만 여기서야 입시때문이라도 대략 그룹을 말하는것도 필요합니다. 메이저, 인서울, 지방의 등

  • 삼수는시러여 · 425847 · 13/11/25 14:36

    수시최저등급으로 삼룡깎아내리시던데 서울대 최저는 없는데 서울대는 꼴통학교?

  • 한신 · 415875 · 13/11/25 16:30 · MS 2012

    문과는 비교 대상이 없으니 패스
    "꼴통"이다 말하긴 거시기 해요만.
    서울대랑 기타 의대랑 비교하면.
    그리고 수능점수로만 비교하면.
    서울대가 수시:정시=8:2 인걸 감안하여
    입학생들 전체 수능평균은 서남의 한 참 아래 일듯 싶은데요.

  • 히스타민 · 378211 · 13/11/25 16:04 · MS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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