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대 vs 지방의 vs 설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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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가 괜찮을까요? 매년 메이저의 삼반수 보고 지방의나 설공 가는게 낫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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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대가야죠
님이 지방의 쓰시나요?
경찰대 졸업후 20년이상 한계급 승진한 사람도 있습니다. 하자없는 사람임에도... 경제적 어려움도 있고요. 맞벌이가 아니면 많이들 힘들어하더군요. 혹 든든한 부모님계신거 아니면... 성격도 맞아야하구요.
의대를 추천하시는건가요?
설공,지방의 저도 고민하고 있네요. 아님 재수해서 서연성울고를 도전해야 하는지????
경위에서 경감까지 20년이요? 그사람 델꼬와바요. 혹시 하루종일 잠만잤나 확인해봐야겠네요
진로 성격이 판이하게 다른데 어디가 나은지에 대한 일반론이 큰 의미가 있을까요? 본인이 원하는 진로가 무엇인지에 맞춰서 정하시면 되는 문제 아닌가 싶네요. ㅇㅅㅇ
보통은 어느 곳을 선호하나요?
잘 모르겠습니다만 '보통은 어느 곳을 선호하는지' 자체가 선택에 중요하지 않을 것 같다는 얘기입니다. 진로 성격이 너무 판이하게 갈려서요. 가령 사람에 따라서는 연공이나 고공을 지방의나 경찰대보다 압도적으로 선호하는 일도 얼마든지 있을 수 있죠.
음 그렇군요 많은 고민이 필요하겠네요ㅠ 감사합니다ㅠ
운동같은거 좋아하시면 경찰대가 좋을듯ㅋㅋ전문괍니다
운동은 쫌 못해요ㅠ
개취
내년에 경대 인원이 줄어서 올해가는게 나을거같기도하고 한편으론 내년 메이저의 정원 늘어서 나름 또 삼반수도 고민입니다
이과면 지방의=설공그담 경찰대가 일반적
지방의가 삼룡이면 의대만이가구요
보통은 의대 많이 가는군요... 의대 간다면 내년 삼반수도 조금 생각중인데 내년에 메이저의 보고 삼반수나 반수 재수 하는사람 많겠죠?
네 내년의대가 많이증가해서
삼반수만이들 생각하더라고요
전설공생각하고있는재수생임
삼반수 간다면 경찰대보단 지방의나 설공이 낫겠죠?
네 경대는 쫌 반수하기가
불편할듯
그렇군요ㅠ 감사합니다ㅠ
그럼 올해 경찰대 추합이 많아질 가능성도 있을까요?
경찰대가 싫으시면 고려대사이버국방학과는 어떠세요?
지방의대하고 거의 같은 수준이던데...전 갠적으로 경대가 앞으로 더 좋을수도 있는데....
고민이 많슥니다 ㅠ 올해는 경대표본도 없고 경대분위기가 어수선한거같아요ㅇㅅㅇ 추합권에 대한 정보도 없고ㅠ
위에 댓글 다신 dkstks님
구체적으로 어느 지방의대를 말씀하세요.
고려대 사이버 국방학과는 2년전 신설된 학과이고 매우 우수한 학생이 선발되는 것은 압니다
그러나 지방의대하고 거의 같은 수준은 아닙니다.
무어라 설명할 필요없이 진학사에 합격예측 넣어보면 점수 나오잖아요.
점수는 의대가 높습니다.
그러나 학과선택은 적성에 따라서 선택하는 것이지
꼭 의대가 좋다는 뜻은 아니예요.
삼룡까지 보고있어요 그래서 고민입니다
고려대사이버국방 대성 종로 청솔 정시배치표를 보니까 한의대보다는 높게, 거의 지방의대하고 비슷, 연화공.서남의대보다는 높게 배치되어있는데요 설대컴공하고 같이 있어요
제 주변에선 의대 마니 가더라고요. 경찰대는 이제 경찰간부생 수가 많이 늘어나게되면서 경찰대 나왔다고 잘되는것도 아니고 승급에 목매달고.. 그래요 그냥 수능점수대도 지방의가 훨씬 앞서고
그런가요,.. 올핸 경찰대에대한정보가 거의 없어서요ㅠ 경찰대 정보라도 있으면 진지하게 고민해볼텐데 ㅠ
의대 지는해라고 하잖아요 근데 그래도 아무리 지방의대라도 가면 먹고는 살아요 걱정없이
따로 사업하고 개업해보겠다고 하다가 빚지는거 아니면 떵떵은 못살아도 정년걱정없이
먹고는 살음 그래서 의사부모가 자식들한테 의대가라고 하는거..
전공맞는데 가심 되는데 모르겠다 싶으면 왠만하면 의대가세요.
그렇군요... 감사합니다ㅜ
삼룡의대기준이면 왠만하면
의대거의 가요 일반적으로
올해 경찰대표본이 전무에요ㅠ 고민입니다 표본 있는 분끼리 고민이라도 해야할텐데 ㅠ 삼룡의가 대부분이시네요
오르비 회원 관리판 게시글에 아래 조항이 있더라구요.
ii) 당사자가 심한 불쾌감이나 ***을 느낄 수 있을 경우 모욕죄가 성립한다.
이과생원화투님께서는
지역감정처럼
눈여겨 보았는데 대학을 지역감정처럼 분할하여 *룡의대란 말을 지속적으로 쓰심에 대해 심히 불쾌감을 느낍니다.
지성인답게 본인의 학교에 대해 자부심을 느낀다면
학교 이름을 명확히 대시고
애매모호한 표현으로 저외에도 다른 회원들이 불쾌하게 생각하고 있으니 안했으면 합니다.
서울대 연대 의예과 학생이 그렇게 자랑하면 인정합니다.
관심있게 님의 댓글을 지켜 보겠어요.
이미 저는 몇 번 글을 올렸고 저의 글에 대해 추천하는 분이 계시니 앞으로 님의 자랑스런 모교명을 정확히 표현해 주기를 바랍니다.
전 설공지망수험생인데요;..
삼룡의대란 표현은 대부분의
수험생들이 한림 인제 순천향대를 표현하는 말이라고 알고있음
삼룡의대가 타지방의대보다
입결이 높은것은 사실이고
수험생이 타지방의대보다
3개의대를 선호하는것또한
사실이라 굳이 삼룡의라는
표현을 지양해야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해요
설공지망생이면
실제 합격 점수 가이드라인은 정확히 모르시겠네요.
모르시는 분께서 같은 의대생끼리도 서로 불편한 말은 삼가하는 것이 온라인상에서 예의라 생각해요.
설공 지망생이면
여기에 오셔서 탐색하고 알아가는 것은 본인의 자유의사이지만
타 학교 의대생이 싫어하는 용어는 굳이 쓸 필요없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룡의 점수대에 대해 수시나 정시 거의 알기 때문에 비슷한 점수대끼리 서로 존중하자는 의도로 특정한 용어를 사용하면서 타인이 싫어하는 표현은 쓰지말았으면 좋겠다는 의사표시를 했구요.
남이 거북해 하는 용어를 굳이 쓸 필요있나요.
*룡이란 말은 학생도 알다시피 의전이 의대로 가는 바람에 급격히 생긴 용어이구요.
저의 표현이 맘에 들지 않더라도 타대학 의대생들의 기분을 이해해 주셨으면 해요.
불편할정도의 말인가요;;
너무 민감하게반응하시는거같은데요
삼룡의라는 말을쓴다고
다른 지방의대를 무시하는
발언이라고 생각하지는
않습니다
모든 지방의가 높은
입시결과와 그차이가
미비한점저도알고있어요
설공지망이지만 의대점수대랑 겹쳐서 의대도 알아보고있습니다 물론 지방의요
그냥 수험생의 편의를위해
쓰는말일뿐인데
너무민감하게 반응하신것
같습니다
분명하게 말하지만 민감하게 반응합니다. 왜냐하면 본인에 대한 자긍심이 강하기 때문에 본인이 다니는 학교에 대한 애교심도 저절로 강하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룡보다 부족한 점수대가 아닙니다.
단지 반영비율이 달라 나를 합격시켜 준 대학이 다를 뿐입니다.
이해되셨나요.
그리고 학생의 고운 마음씨처럼 수험생의 편의를 위해서라면 정확한 학교명을 쓰시는게 남들이 이해하기가 더 수월할 것 같아요.
그리고 서울공대 지망생이면 대단히 우수한 학생이고 후배뻘이시네요.
선배말 존중해 주세요. ^&^
약간 오바하시는 느낌을 지울수가없네요 불만이시면 글을 하나 직접 쓰시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삼룡의 떨어지셨나?? 과민하게 반응하시네 ㅋㅋ
저도 이제까지 입결을 보고온 사람인데 삼룡이 지방대보다 의미있게 높은건 사실인데 ㅋㅋ
그렇게 따지면 메이져란 말도 원래 존재하지 않으니까 쓰면 안되겠네요 ㅎㅎ
그리고 하나 더 말하는데 지방의에서 삼룡의로 갈아탄 친구가 하나 있는데 그친구가 삼룡이 괜히 삼룡이 아니라고 하더라구요 ~
한 가지만 예를 들께요.
인*대 수시 최저등급 1등급 2개입니다.
실제로 최저등급 1등급 2개만 받고 합격한 친구들 있어요. 그러나 다른 의대는 1등급 3개 되어야 수시 최저등급에 충족합니다.
그렇지만 최저등급이 1등급 2개라도 다른 조건을 그 학생이 충족했다면 인*대가 원하는 학생입니다.
엘마르님, 삼수는시러여님
그러니 남의 학교에 대해 함부로 평가하는 것은 옳지 앟다고 생각합니다. 이해되나요
글 적을 때 얼굴 보이지 않는다고 예의없게 적지 말기를 충고합니다.
님들끼리 글을 서로 추천하는 모양인데
좀 우습네요. ^!^
삼수는 시러여님
수능치고 점수나올때까지 좋은 마음으로 사세요.
합격의 기운이 찾아오도록
최저등급이 뭐 대수라고ㅋㅋㅋ
인제대 예전에는 수시 최저등급 아예 없었을걸요?ㅋㅋ
그니깐 직접 글을 쓰세요 여기서 이러시지 말구요
한참 읽다 보니 당췌 이해가 안되는 발언을 하시네요. 난독, 논점일탈 추가.
게다가, '예의'운운할 자격이 없으세요. 이 글에서 가장 예의없고 싸가지없는게 초록들꽃님이거든요.
인서울, 지방대라는 말도 쓰지 말라고 하시죠 아예
가장 예의없는분이 나이들먹이면서 예의를 새로 정의하시네요. 이분은 대체 뭐가불만이지; 삼룡이라고 부르던말던
그렇게따지면 Sky라는 표현도쓰면 안됩니까? 서성한이랑 하늘과 땅차이가 나는것도 아닌데요. 아 서성한이라는 말도 쓰면 안되지 참; 중경외시 학생분들이 극히 기분나빠하실수도 있겠네요?
수험생이 선호하는학과를 묶어서 쓰겠다는데 대체 뭐가 불만이세요? 삼룡삼룡거려도 선배님이 이해좀하세요. 입시를 겪어보신분이면 수험생마음 잘 알텐데요.
그냥 나이만 먹으면 주름살 하나씩 더생기는것밖에 없습니다 ㅎㅎ
초록들꽃님 피해의식 있으신가 ㅎㅎ 평소에 본인학교때문에 많이 피해보셧나봐요
*룡의 떨어지신듯 ㅋㅋ
원래 떨어지면 극도로 예민해지니 이분앞에서는 삼*의 라는 말은 삼갑시다.
초록들꽃님 그런생각 가지고 사시면 피곤해요...
1) 본인이 하고 싶은게 젤 중요
2) 잘모르겠다, 남들이 추천하는거 하고 싶다 -> 부모님 의견 따르세요
3) 제 개인적인 추천은 지방의대>서울공대>경찰대 입니다.
이유가...?
특별한 목표의식이 없는 경우 median 값이 높은 경우를 선택하는게 합리적이라고 생각하는데요. 평균치 의사가 평균치 서울공대 졸업생보다 안정성이 높습니다. 그리고 경찰대는 군대와 같은 조직문화에서 평생 근무하는 것이므로 그런 쪽을 특별히 선호하지 않는다면 만족도가 그리 높지 않아 보여서 입니다. 위에서 말했지만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감사합니다ㅜ
ㅇㅇ 적성과 흥미가 답인데 아무 생각 없으면
의대>설공>경찰대
저라면 경찰대 갑니다.
경찰대 쓰셨나요?
저도 경찰대라고 말하고 싶은데요,
여기는 의대 공대가 좋다고 말해야 되요/
경찰대가 더 좋다고 말하면 엄첨 많은 사람들이 공격해요.
저는 경찰대가 앞으로 더 전망이 더 좋다고 말할수있죠 20-30년후를 보셔야 되여/
추합이라도 하신다면 경찰대를 추천하고 싶네요
내년에는 더 못 들어가요
이번에 표본에 대해서 아시는 게 있으신지요...?
초합 685점 예상하시던데요
어디서 그러는지요? 추합에 대한정보는요?
그런데 요즘 경찰 비리에 경찰대 출신이 많이 연루되서 박대통령이 경찰대에 압박주고 있지 않나요? 메리트도 좀 줄이고.... 그런 뉴스를 봤던거 같은데 확인한번 해보세요.
인원만 줄고 끝났습니다
경찰간부후보생이 늘면서 점점더 악화되는듯..
??????
경찰대인원>>내부승진인원>>경간부인원입니다
오히려 지금이 조직내부 사기를 저하시키는 기형적 승진구조죠
경찰대 인기가 떨어지게되는구조인가요?
경찰대학 지망생카페에 가보시면 자세하게 써 놓은글들 많아요
몇 점대인가요?
추합권일거같습니다ㅎ
의대의대의대 설공에서 의대는 있어도 의대에서 설공은 아주 드물죠..
저희 학교에도 설공다녔거나 졸업하고 오신 선배들도 있고 설공같이 합격한 동기들이 많아요. 경찰대 합격한 동기도 있고
저희학교가 어딘가요?
지방의요~~
저 역시도 경대를 추합이라도 갈수만 있다면 추천합니다.
한의대가 연대공대 밑, 이렇게 되리라고는 누군들 생각했겠습니까
먼훗날을 생각하신다면,,,앞으로는 어떤대학도 경대하고 비교 못할지도 몰라요
당장 내년부터라도...잘 판단하셔 좋은선택하시길 바랍니다.
경찰대 추천하시는 분 꽤 계시네요 근데 이번에 표본이 너무 없어서ㅠ 추합을 어느정도로 보시는지요?
저라면 메이져>경대>설공>지의>치의>한의 저 개인적인생각임.
전 그냥........전문직 메리트 생각하면 닥 의대추천..전문직들이 기울고 있다곤 하지만 일반회사원보다 적게 받는것도 아니고 지방에 중간급정도 되는 병원에서도 1억을 주더라구요. 초빙공고 봤는데 우어..이래서 의사의사 하는구나 싶습니다.
꼭 반년 학교 다니실거 아니면 서울대요. 서울대는 등록하고 바로 휴학되요. 제가 작년에 고민한거랑 똑같네요
14설의정뚫님처럼 희망하는 1인입니다. 올해 소원성취하세요. 팁좀 갈켜주시고요. 강대가야죠???
11학년도에 인제의초합하신분이 경찰대 후보받았는데 요즘은 경찰대점수가 많이 내려갔나봐요?
그건 아니고 방식이 바껴서 그래요 ㅎㅎ 작년까지는 문이과 공통으로 표점반영해서 인 제의표점정도면 문과에서는 경찰대합격생 기준로 가고싶은 sky 는 힘들고 문과1차 합격생은 그것보다 보통 표점상은 높게 나옵니다 ㅎ 그런데 올해는 ab 형 반영이달라 덜불리해졌고 이과수능이 어려워서 문과에 표점상 뒤지지도 않네요. 또 1차점수가 중요하고 면접점수 강화로 변수가 많아졌습니다. 제 친구는 올해 경찰대 1차 떨어졌어도 수능에서 한개 틀린걸 보니 1차 합격자 입결이 크게 떨어지진 않았지만 작년에 비해 올해 체력탈락자와 미결시자가 4, 5배는 되기 때문에 수능평균 입결은 약간은 떨어지겠죠? 참고로 작년 초합평균은 서울대 자유전공합격표점보다 영쩜 몇점 더 높았네요 ㅎㅎ
이번 경대입시에 이과가 많다고 하더라고요
이게 추합의 변수가 될수 있을까요?
누가 지방의=설공이라고 하덥니까...개인적으로 진로에대한 성향차이를 배제하고 일반적인 경우로 보자면 이과에서는 일단 의대부터 순위 매기고 시작합니다. 물론 서남대의대정도라면 설공이 나을수 있겠으나 평범한 지방의는 설공위입니다. 입결로 봐도 그렇구요. 아 물론 위에서도 말했지만 성향차이는 있을수있습니다..
경찰 개꿀
누가 지방의=설공이라고 하덥니까
설공 수리통계학과나 화학생물공학과등은 사실 몇 몇의 지방의대보다 입결에서도 높습니다.
청솔 종로 비상등 여러곳에서 내놓은 정시 배치표를 보고 말씀드리는것입니다.
직접 확인 해보셔요
이것은 다 알만한 사람은 다 아는데 너무 강하게 나가시는것 같네요.
삼룡의는 실제로 높게 배치 되어 있네요
마치.. 경대는 미래가 짱짱한 듯 말씀들 하시네요..
인원 감축 및 잠재적 폐지 계획이라고 알고 있는데
저만 잘못 알고 있는 건가요??
의대 졸업하면 전문직. 경찰대졸업하면 경찰이자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