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 민감한 주제일수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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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고대만큼 학교내 학생수준편차가 큰 학교가 없는거같음... 문과는 설떨연고~가군 서성한 나군 연고의 갭도 그렇고 이과는 말할것도없고 그래서 생각보다 들어가긴 쉽지만 탈출하긴 어려운 그런 느낌같음... 반수지옥이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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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학기 때 대학 다닐 때는 오히려 덜 자도 덜 피로했던 것 같은데 요즘은 12시쯤...

제가 그 편차의 제일 아랫부분을 담당하고 있습니다정시 기준 학생편차는 지거국이 제일 커요

들어가기만해도 좋을거같아요나도 노문 다닐 수 잇음 ㄹㅇ...
조퇴하셨어요?
그렇읍니다... vpn 끄십쇼...
저도집옴
밥먹고 퇴실
누구는 의치한버리고 가는데 누구는 의치한갈려고 걸어두고 반수함.. 설경 예비1번같은 사례도 많을거고
연고공엔 특히 의치한 붙고 오는 분들이 꽤 있는거같음... 연고협문갈바엔 서성한상경가지 라는 상상속의 동물은 손에꼽는데 ㅋㅋ
의치한버리고 연고대 가는분들 리스펙 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