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bermensch [917175] · MS 2019 · 쪽지

2021-09-24 13:0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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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상국어 파이널 7회차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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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회차에서 터진거지 실력이 터진건 아니라 다행.. 으로 93 점


독서론. 3 분, 킬러는 2 번. 2 번에서 1-4 번 고민하느라 시간 좀 먹었습니다


뉴로모픽 11 분

(가) 읽고 1-2 문제 풀고, (나) 읽고 연관지어 풀기. 이렇게 하기가 잘 맞는 지문. 그만큼 연관성이 괜찮음. 완전 대조식은 아니다만 더상세하게 들어감. 

7 번에서 계산 조금 하게 하는데 이해 못하면 시간 오래 걸릴듯. 

8 번은 뭔가 모의고사 어디서 본것 같은데 하여간 낯설면서 낯익었음


산업기술 보호법 8분

11 번이 상당히 2 점짜리 주제에 이해를 요구함. 잘만들었음:

12 번 보기문제 연관성 좋음. 

13 번 문맥상 의미. 어려움

지문이 법지문 마냥 밀도있음

아 법이구나


인과관계 반사실 조건문 - 10 분

철학인데 지문 이해에 5분 정도 걸림.대신에 이해하면 문제는 빨리출리는 구성. 

15 번이 상당히 디테일하게 물어보기 때문에 어쩔 수 없었음

16 번은 며릿속에서 두 관념의 차이를 숙지 하지 않으면 시간 오래뺏김

17 번은 어려움. 틀림. 근데 납득됨. 


거산호/ 하관/ 신생- 8분

하관은 비연계라서 비연계 시 특징 물어볼따 조금 헤맴. 하지만 단서는 충분히 줌.

시 못읽으면 이 세트에서 7점 정도 총 3개는 틀릴듯


하생기우전- 4 분

고전소설 왤케 쉬운것만 나오는지 모르겠음. 연계여서 그런가…


현대소설- 소문의 벽 - 6분

연계라서 풀기 쉬웠음. 스토리 이해한 사람들은 빨리 잘 풀것.


고전시가 - 4 분 

고전시가 하나씩 틀리는거 보면 법하고 시쪽 단련이 더 필요한것 같음. 꼭 33 번에서 틀리는게 많은거 보면 문제 있음

대체로 33 번에서 시어하고 의미를 매칭시키는데 여기서 2 개를 고르고 못좁히는게 문제인듯. 

그런 면에서 잘 만든 문제 아닌가


화작- 8분 소요


비문학쪽도 시간은 좀 도 소요됐지만 어느정도 머리를 쓰게하는 난이도였음. 평가원으로 치면 평이- 정도 일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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