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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히 잘하는 건 없고 그냥 평범한 애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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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만점받을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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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수 경희대면 성공한거같은데 뭔가 아쉬워서 자꾸 보게 됨 수능 중독인가.. 이번엔 꼭 탈출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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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역 수시러 의대 준비하고 있습니다 지역 의대라도 상관 없고 내신이 1점 극초반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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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족하시는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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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이 안 되는 것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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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동같은건안보고 실제로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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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러간당 3
다들 내일 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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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념인강 대체 가능할까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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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에 파이널 2회분 올라왔던데 현강에서 나오는 거랑 동일한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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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수능보는데 쎈발점 수1까지 했는데 기출돌리고 뉴분감 들어가는게 나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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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딩 쌉노베이슨데요.. 첫 코드?가 include로 시작하는거엿고 Be happy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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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뭐 잘못했어..? 22
난 그냥 공부끝나고 소소하게 글쓰는게 재밌어서 오르비했는데 왜 저격당했지..? 혹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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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윤혜정 수학- 정유빈, 정승제 영어- 주혜연 정법, 사문- 박민아 아랍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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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전드다 레전드 진작에 차단할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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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발냄새 개쩔음 12
어어 살면서 이랬던적이 없는데 슬슬 우리 아빠쪽 발냄새유전자가 발현되는걸까... 갑자기 이럴수가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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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분적분학만 A-고 나머지 전공 기초는 다 B이하인데 만약 반수 조지면 아거 복구 가능한가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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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 지금 지방 과중 자공고에 재학중이고 1학기 기말때 마킹이슈로 미끄러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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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수업 듣고 2 3일 투자하는걸로 A 가능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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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수미적은 안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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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브1-1 35점으로 찢김 ㅋㅋㅋ ㅜㅜㅜ 3컷이 34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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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9월 2주차 韓日美全 음악 차트 TOP10 (+9월 1주차 주간VOCAL Character 랭킹) 0
2024년 9월 1주차 차트: 2024년 9월 1주차 주간 VOC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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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심스러움 한달권이 메가패스보다 비싸니까 그냥 인강 들으라 하실거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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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52한거 2
국어 : 상상day1,수완실모4회차,푼거매e네딸깍 영어 : 션티주간지 day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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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탈릅하신 분이 주고가신 커여운 짐생짤인데 누가 그렸는지 아시는 분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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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ㄱㄴ 전 엔제 + 주3일 실모 이렇게 하는데 안부족 하겠죠?!! 10월 중순쯤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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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그냥 술 몇번먹고 하루종일 누워있는 개백수되거나 쿠팡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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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씁쓸하고 슬픔 내가 쓴거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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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어라 하면 경북대는 물론이고 서성한 스카이도 갈텐데 1
죽어라 하질 못하니 절대 못갈듯 자퇴하고 나서 너무 공부를 안해보다 보니 다 노베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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걍 한 방법 잡고 본인이 생각하는 데로 나가세요 어짜피 어떤 방법이든 그 방법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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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이 50일밖에 안남았다니 > 50일만 버티면 드디어 끝이라니 06 n수 선배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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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2 시부레 이걸 시간안에 풀라고 낸거 맞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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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받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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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하시고 계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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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등장 13
요즘 수면패턴 깨져서 폐인의삶을 살고잇슴 도파민분비가 잘안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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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머지는 엔제 문풀하면 되려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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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수하겠다 선언해놓고 공부 제대로 하지도 않고 그냥 놀고싶은데 딱히 놀거리도 없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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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봤자 달라지는 건 없는데 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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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탕 컴팩트하니 맘에 들었는데 슬슬 미룬 상상과 이감 쳐야할 때가 옴... 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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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셀 장학제도는 비자관만 지원하고 단과는 할인이 없는건가요? (센텀러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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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전 질문 받음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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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복통 이슈가 있었지만 공부를 안전하게 마무리할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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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생이미지메타 4
이사람현생이미지는어떨거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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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과목 안하고 수학만 96, 100 맞춰서 과외 할겁니다 미적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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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적으로 국어 올려야되는 입장이라 슬픔 재능까지 안 바라고 공부안해도 3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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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 통합된 이후 가장 어려웠던 공통 시험지가 뭐임? 5
6모 9모 수능만 포함해서 개정이후 가장 어려운 공통 시험지가 뭘까요? 미적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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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30번 예상 11
적당한 난이도인듯
감사합니다
진짜 이분께 과외 받고싶다
과찬이십니다:) 감사합니다!
고전소설에도 이 방식이 적용이 되나요?
넵 당연합니다:) 고전소설은 심지어 장르별 특징이 워낙 특정적이고 대부분 갈등 위주로 전개되어서 이 방법이 더 효과적이에요
감사합니다:)
시가 약한데 ㅠㅠ
시도 올려주시나요
앗 시 3분 컷 칼럼도 올릴 예정입니다
고전,,현대시 기대기대 근두근두~~
감사합니다:) 꾸준히 올리겠습니다!
오 마침 방금 딱 풀고 온 건데 이걸?
소설은 진짜 용을 써도 6~7분대던데.. 계속 참고 해보겠습니다
Q1. 먼저 한 1분 잡고 <보기> + 선지에서 인물/사건/배경 요소 + 문제에서 물어보는 것 스캔하고 지문 들어가는건가요?
Q2. 사건 분절은 읽다가 흐름 전환되는 듯 한 부분에서 의식적으로 '아 이 위는 지금까지 이런 얘기였고 다음에 또 다른 얘기가 나오겠군' 하면서 지나가는 걸까요?
Q3. 자료처럼 읽는 도중에 문제로 가셔서 읽은 부분에 해당하는 선지 있나 보고 선지 판단하시는 건가요?
1.훈련되면 1분 아니고 30초만에도 가능합니다.
2. '시공간의 급변, 인물 관계의 급변, 사건의 전환'이 일어나는 지점에서 읽다가 끊으시면 됩니다.
3. 넵 시간적 효율 + 실수의 방지 효과까지 얻기 위해 각 사건을 읽을 때마다 선지 가서 바로 소거합니다 나중에 한 번에 선지 판단하러 가면 좀 복잡해지니까요:-
아 그러면 '사건이 끊어졌다 -> 이건 이런 사건이다' 하고 의식이 되면 바로 해당되는 부분의 선지 판단을 하는거군요
넵넵! 마자요 그리고 선지를 통해 사건 이해도가 높아지면 이를 바탕으로 다시 다음 사건으로 이어갑니다:)
<보기>에서 작가, 작품의 배경 등 작품 내용과는 상관 없는 내용일 때는 어떻게 하시나요? 좋은 칼럼 감사합니다!
보기가 표현론, 반영론의 관점을 알려주지 않을 때는 각 사건을 분절해서 사건 하나가 끝날 때마다 내용일치부터 해결하는 편입니다:) 이거에 대해서 올릴 칼럼이 또 있어요!
지문 읽을 때 전체 지문을 다 읽되 속독하시는 건가요??
모든 사건을 읽어야 하기 때문에 다 읽습니다. 그런데, 문학은 제 글처럼 본질적 측면 위주로 묻기 때문에(예를 들어서 뭐 카라멜 미키대장군을 몇 개 먹었니 뭐니, 학원 가는 친구가 남자였니 뭐니 이런 거는 묻지 않죠) 강약을 조절해서 읽습니다. 선지로 구현될 부분에만 강세를 주는 것이라서 독해 속도 자체는 빠르다고 볼 수 있습니다
좋은 글 넘 감사합니다 ㅠㅠ적용하면서 계속 연습해야겠네요 !!!
고전소설도 따로 강의 해주실수 없으실까요?ㅠㅠ 줌 강의 들은대로 적용해봤는데 쉽지가 않네요
오늘 학교 수업이랑 과외 마치고 밤에 올려볼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