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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학이 유난히 비율이 높군요 https://orbi.kr/00069271852#c_692730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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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만덕 가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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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 걸어다니는 종합병원 신세 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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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게 말이 안되는것같음 심지어 이과는 위에 메디컬이라는 완충제가 있는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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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노베입니다.. 영어 작년 수능 7뜨다가 이제 5뜨는데 3 혹은 4까지 올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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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수 할꺼면 공군가라는 말 많은데 해군은 안되나요? 해군전역한 과외쌤이 해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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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8점 찍맞 제외 84점 14번(케이스 하나 못 찾음), 21번(계산틀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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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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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든카이스 풀면 대부분 몇점정도 나오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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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진짜 남자들이 수학 더 잘하고 여자들이 국어 더 잘하나 18
그렇게 크게 차이는 안나는거 같은데 일단 본인부터 수학보다 국어를 더 잘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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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은 아리사인데 본인은 아랴라고 부름 ㅇㅇ 일본인 러시아 혼혈임 잘 부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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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바 9회 87 ㅅㅂ 또 쳐뒤졌네 방금 다하고왔는데 독서 2개 의문사 추가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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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일반사회 과목이라 표점이 안정적이고 2. 탐구과목 중에 일상생활에서 가장 유용한 과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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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처럼 다른과목 선택하더라도 성적을 같이 낼 수 있는 방안을 짜거나 아님 그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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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수충들 좆같음 2
ㄹㅇㅇ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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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까 표현을 어케 해야할지 모르겠어요 합쳐서 표점으로 줄세우고 표점에 따라 컷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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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행성이지 그럼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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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지합니다)똥을 관장해서 눠왔는데 이상태로 괜찮은가요? 11
초4때인가 그 목욕탕에 거품나오는 발사대에 엉덩이 장난삼아 가져다댔는데 항문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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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가 이과들이 사탐런하기 되게 좋은편이라 생각했는데 아닌가..? 지리가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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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수능(18년도) 국1 수나1 영100 사탐 둘다 만점 언미생지로 2년안에 의대 ㄱ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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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 운영 안될 정도로 탈주하는 것도 문제 있다 생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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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도를 모르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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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다 시즌1이고 4점코드 시즌2 푼 다음 뭐풀까요? 9모 84 나왔고 4코 한회차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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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존나우울하네 0
ㄹ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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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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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켜져 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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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탐런이 현실화됐네요 10
출처 - 미미미누 유튜브 사탐으로 옮기는건 정시가 많으려나 수시가 많으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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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탐으로 무슨 공대의 ‘수학’ 능력을 측정하겠다는거임 어차피 태생 사탐러 입장에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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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리빡고수만) 기범실모 시즌4 10회 19번 이해한 실수 계심?? 0
저작권이슈로 사진 첨부를 몬햇는데 물체 A가 q에서 r까지, r에서 q까지 운동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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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사탐러들이 원서 영역에서 연대 조심해야 하는 이유 3
역설적으로 올해 연대 문과가 사탐에 가산을 주기 때문 가산을 얹고도 이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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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화작 123컷 100 97 90 언매 123컷 97 94 86 수학 확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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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툰 쿠폰 나눔 17
전 이미 써서 더이상 안써지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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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프는 3,4,5,6,7,8,9,10,11뿐인가요? 2
1,2월은 없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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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암 8
메뉴 두개 시켜 먹었는데도 배고프구나..왜케 요즘 허기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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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차지원 특히 사탐 치고 이공계 지원 가능한 거 자체가 어불성설. 메디컬도 마찬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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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렸을때도 특별하게 한 거 없고 소설책만 중학생 때 좀 읽었을 뿐인데 고1 3모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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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정석민 샘 문학 질문 드려요 제가 인강 안 듣고 혼자 하다가 문학 기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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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빵이 연대빵보다 맛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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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리논술 최저를 맞춘다면 대치동에서 듣는게 좋을까요? 듣는다면 어느 선생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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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실수 허수 상관없이 열심히 하는군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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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슬 공부 시작해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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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한국어로 물어보면 오답나와요 신버전은 사진첨부가 없어서 4o로 예전버전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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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릴 ㄱ? 9
4규까지는 다름 정답률 7할 ~ 8할 정도 유지했는데 드릴 오니까 미친듯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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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탐이신가요 과탐이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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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이도 어느지문 급이라고 생각드나요?
감사합니다
진짜 이분께 과외 받고싶다
과찬이십니다:) 감사합니다!
고전소설에도 이 방식이 적용이 되나요?
넵 당연합니다:) 고전소설은 심지어 장르별 특징이 워낙 특정적이고 대부분 갈등 위주로 전개되어서 이 방법이 더 효과적이에요
감사합니다:)
시가 약한데 ㅠㅠ
시도 올려주시나요
앗 시 3분 컷 칼럼도 올릴 예정입니다
고전,,현대시 기대기대 근두근두~~
감사합니다:) 꾸준히 올리겠습니다!
오 마침 방금 딱 풀고 온 건데 이걸?
소설은 진짜 용을 써도 6~7분대던데.. 계속 참고 해보겠습니다
Q1. 먼저 한 1분 잡고 <보기> + 선지에서 인물/사건/배경 요소 + 문제에서 물어보는 것 스캔하고 지문 들어가는건가요?
Q2. 사건 분절은 읽다가 흐름 전환되는 듯 한 부분에서 의식적으로 '아 이 위는 지금까지 이런 얘기였고 다음에 또 다른 얘기가 나오겠군' 하면서 지나가는 걸까요?
Q3. 자료처럼 읽는 도중에 문제로 가셔서 읽은 부분에 해당하는 선지 있나 보고 선지 판단하시는 건가요?
1.훈련되면 1분 아니고 30초만에도 가능합니다.
2. '시공간의 급변, 인물 관계의 급변, 사건의 전환'이 일어나는 지점에서 읽다가 끊으시면 됩니다.
3. 넵 시간적 효율 + 실수의 방지 효과까지 얻기 위해 각 사건을 읽을 때마다 선지 가서 바로 소거합니다 나중에 한 번에 선지 판단하러 가면 좀 복잡해지니까요:-
아 그러면 '사건이 끊어졌다 -> 이건 이런 사건이다' 하고 의식이 되면 바로 해당되는 부분의 선지 판단을 하는거군요
넵넵! 마자요 그리고 선지를 통해 사건 이해도가 높아지면 이를 바탕으로 다시 다음 사건으로 이어갑니다:)
<보기>에서 작가, 작품의 배경 등 작품 내용과는 상관 없는 내용일 때는 어떻게 하시나요? 좋은 칼럼 감사합니다!
보기가 표현론, 반영론의 관점을 알려주지 않을 때는 각 사건을 분절해서 사건 하나가 끝날 때마다 내용일치부터 해결하는 편입니다:) 이거에 대해서 올릴 칼럼이 또 있어요!
지문 읽을 때 전체 지문을 다 읽되 속독하시는 건가요??
모든 사건을 읽어야 하기 때문에 다 읽습니다. 그런데, 문학은 제 글처럼 본질적 측면 위주로 묻기 때문에(예를 들어서 뭐 카라멜 미키대장군을 몇 개 먹었니 뭐니, 학원 가는 친구가 남자였니 뭐니 이런 거는 묻지 않죠) 강약을 조절해서 읽습니다. 선지로 구현될 부분에만 강세를 주는 것이라서 독해 속도 자체는 빠르다고 볼 수 있습니다
좋은 글 넘 감사합니다 ㅠㅠ적용하면서 계속 연습해야겠네요 !!!
고전소설도 따로 강의 해주실수 없으실까요?ㅠㅠ 줌 강의 들은대로 적용해봤는데 쉽지가 않네요
오늘 학교 수업이랑 과외 마치고 밤에 올려볼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