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성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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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아침 일어나고 방 청소를 하려니 너무 귀찮았습니다.
청소부 메이드가 청소해주면 얼마나 좋을까 상상하던 중 로봇 청소기를 하나 사면 좋겠다는 욕구가 들었습니다.
점심에는 삼성 워치 4 광고를 보고 최저가 사이트를 방문하는 등 구매의 문턱까지 갔습니다.
저녁에는 친구가 햄버거를 먹는 사진을 자랑하자 저도 햄버거가 먹고 싶어져 할인 쿠폰이 있는지 살펴보는 등 식욕의 노예가 됐었습니다.
이전까진 별로 필요하다고 느끼지 않았던 것에, 새로운 물건에 대한 욕심에 삼켜진 제 모습이 부끄럽습니다.
충동적인 욕구에 진지하게 구매를 고민하고 시간을 낭비한 저 자신을 반성합니다.
앞으로는 계획적이고 경제적인 사람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여러분 모두들 댓글에 괜찮습니다. 당신의 죄는 용서 받을 겁니다 라고 적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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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은 배송을 늦출뿐

하지만 제 통장잔고가..천벌받을녀석

반성합니다또 기만이네 ㅅㅂ

이왜기?
갓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