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귀 9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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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대구까지 가는 시간에다 지하철 타는 시간 까지 포함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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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나 좋을까 국어 능력을 조금 주는 대신에 수학 능력을 조금 받아가거나 그 역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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ㅅㅂ 강k 3회 0
하 ㅈㄴ 망햇누 이거 수능이면 ㄹㅇ 1컷 몇 점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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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통 6모,7모 3등급이 8덮 전까지 가능하면 두개다 풀고 싶긴한데 혹시 모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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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매 미적 영어 생1 지1 무보정 32443 보정 21421 영어 어떡하지; 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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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일났다 배고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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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은편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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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의대 되나요? 문과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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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동 8
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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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연패했다 1
난 재능이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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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게 나야 바 둠바 두비두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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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고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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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잘하는 애들 말 들어보면 문제 풀 때 한국어로 해석하는 과정 없이 그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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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래도? 오늘따라 모 인강회사가 그리워지는 밤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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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차피 다 뒤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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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 공통은 8개를 20분정도면 다 푸는데 미적은 20분동안 2개도 버거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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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고트인강강사 0
수학 김기현 <<<그냥 머리채잡고 이래도안올라? 해주심 판서도 좋고 가끔씩 귀여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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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디어 다음에 뉴런으로 넘어카라는 사람들이 있던데ㅡ아이디어가 그렇게 실전개념이 부족한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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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번 달에 7월 모고가 있었더라구요?? 오답률 1위 30번 함 손풀이해봤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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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면 그냥 웃김 특검받으러가는지 휴식취하러가는지 모르겠 ㅇㅇ 김정숙이 이랬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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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순공 0시간 0분 0초 뜨고 그러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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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족도 98% 아주좋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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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계 유의미하게 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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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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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깡버해야 하겠죠..? 다들 퀄 좋다고 추천하는데 개인적으로 둘다 더프보다 어려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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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을만한거임? 제얘긴 절때로 아님… 3월부터 독서실에서 삼수한다고 인강비 책비 식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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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까 더프컷땜에 지방충이란 워딩으로 막말을 했는데 미안합니다 제 의도대로면 더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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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륨이 말도 안되게 큰것같은데.. 시간은 많으니까 천천히 다 듣는게 나을지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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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 현강 ㅊㅊ 0
3~4등급 왔다갔다하고 응용력 부족해요,,확통은 ㄱㅊ은제 공통이 ㅈㄴ 발목잡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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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211인 나는 뭘까 싶네 심지어 국어 낮4 수학은 2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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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대식 누백 0.63나오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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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팔구 0
ㄱㄱㄱㄱㄱㄱ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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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 3등하고 빌보드도 들었네요ㅎㅎ 기분좋아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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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강 교재 말고 시대북스 같은 맥락에서 사회 문화 개념서 추천해 주세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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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3인데요. 제가 다른과목은 1~2등급이 나오는데 영어만 낮3~4등급이 나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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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평 전까지 꼭 해놓고 싶은 양이 있는데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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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모 목표 5
국어 2후~3초 수학 백분위 96~97 영어 2 정법 만점 사문 1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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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차게 달려라 4
은하철도 9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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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 인스타 스토리나 이런거 보고 친구의 친구 소개시켜달라고 하는 경우.. 넷상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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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기로 귀결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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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준 덕코 놓고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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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온한테쳐발리고있네 월즈는무슨 양심터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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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심히 비문학 기출을 벅벅하는 중이니까 구거 목표는 100 수학은 시험이 쉽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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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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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강민철쌤 3
최종학력이 어디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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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 집에 가서 가르치는데 부모님은 맞벌이라 항상 집에 없음 서로 좋아하다보니 하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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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6평 문학 두개 언매 1개 나머지 독서에서 틀려서 84점이라고...
수고하쇼
합쇼체다 합쇼체..
고로 님은 서울에서 60년대를 보낸 하..할머니
님은 할아버지
휴가만을 손꼽아 기다리면서 살면 언젠가 제대할 날도 오겠지
언젠가는....ㅠㅠ
리미트 무한대는 아니니 걱정 ㄴㄴ
명절때마다 친척 휴가 나올때 왜케 자주 나오냐. 금방 전역했는데 했는데,
막상 내가 와보니까 6주 기다리는거도 힘드네요. ㅠㅠ
매형이 저번에 그럼. "원래 남의 시간은 빨리 가는데, 내 시간은 빨리 안 가."
...언젠가는 제대해서
아이고 내가 벌써 이십대 중반이라니 ㅜ 할 날도 옴
전 아직 미필인데
아이고 내가 벌써 20대 중반이라니ㅠ
ㅋㅋㅋㅋㅋ 군대 어떻게 하실거임 ㅜㅜ
최소 2년 뒤엔 갈 듯? 하핫 상근 예비역이나 다시 나와라;ㅠ
그렇지 않아도 동기들한테 놀림당함 ㅠㅠㅋ
내가 반오십에 제대라니 ㅡㅡ
그래도 2014년은 화기애애하게 맞이하실 수 있겠네요. ㅠ
한 달 하고도 조금만 더 힘내시고 다음 휴가 때 다시 뵈어요+_+!
넵 감사합니다 ㅎㅎ
뵙자네요 문채원님.
두 분이서 화기애애하게 옾하셈
휴가 일수 비해 서울에 계시는 게 더 나아 보이는데 허헝ㅠ.ㅠ
저 분 부대가 어차피 경상도에 있는 것 같네요 낄낄
휴가 시작하자마자 대구경북을 빛의 속도로 벗어나고 싶으실 거예요.. 우리 함께 이해해 드리죠..ㅠㅜ
그래요 낄낄
엌 제 마음을 어떻게 그렇게 ㅋㅋㅋㅋ
안 그래도 선임 몇명한테 마음을 읽히고 있다는....ㅠ
클옵을 저 기간에 잡고 어디 멀리 보내버리면 딱이네...
ㅠㅠㅠㅠㅠㅠ
ㅋㅋㅋㅋ ㅋㅋㅋㅋ
ㅗㅗㅗㅗ
남의 고생은 님의 행복이아니랍니다
ㅜㅜㅜㅜㅜ
그래서요?
님 잘생겼다고요!
데헷
... 안 믿어요 ...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