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위기의 교육업계···'인강' 2위 이투스 매물로 나왔다
2021-09-20 09:16:21 원문 2021-09-17 16:45 조회수 1,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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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제]
대학 입학을 준비하는 학령인구의 급감으로 교육 업계가 격변기를 맞고 있는 가운데 ‘인터넷 강의’로 몸집을 불리며 업계 2위로 올랐던 이투스가 매각된다. 이투스 매각은 대입 준비 인구가 줄고 입시 방식이 오락가락해 성장세가 한계에 직면한 인강 시장과 인공지능(AI)을 필두로 새롭게 성장하는 에듀테크의 가능성을 동시에 보여주고 있어 업계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교육 사업이 오프라인에서 온라인으로 한 차례 혁신을 이룬 후 이제는 에듀테크(교육+기술)로 진화하는 양상이다.
17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이투스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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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살려나...
안 사요
저게 왜 2위?
그냥 대충 비교한것같아요
이투스전체 매출이 2600억정도고 디지털대성이 1500억이니까 대충 2위겠구나 한 느낌...
기업규모론 2위가 맞죠 인강패스에서 3위인거지
기사 제목은 인강 2위라는데요
본문에 올"랐"던 이래요
제목 낚시 킹받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