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Vladilena Milizé · 775642 · 21/09/19 20:05 · MS 2017
    관리자에 의해 삭제된 댓글입니다.
  • 대만소년병이 된 NATO boy · 821514 · 21/09/19 20:07 · MS 2018 (수정됨)

    뭐 surgeon은 손기술이 매우 중요한거긴 하니까... 언젠가는 '공식' 비의대 출신 서전도 나오려나요?^^;;;

  • 파란댕댕이 · 828538 · 21/09/19 20:08 · MS 2018

    과거에는 미용사가 외과수술을 했으니

  • dsjjdjdjds · 684289 · 21/09/19 20:10 · MS 2016

    저는 뭐 꼭 의대나와야 의사가 되는 사회가 정상이라고 생각하지는 않습니다

  • ero한 김승리 · 1052568 · 21/09/19 20:16 · MS 2021

    이유는요?

  • dsjjdjdjds · 684289 · 21/09/19 20:18 · MS 2016

    의사는 독점적 특혜가 너무 많아요.. 배우는 내용에 비해 너무 고평가되어있고 폐쇄적이라 생각합니다. 툭까놓고 연세대 미대생에게 수술 가르치면 지방대 의대생에게 밀릴거 없다 생각합니다

  • ero한 김승리 · 1052568 · 21/09/19 20:18 · MS 2021

    그럼 의학지식이 수술에 필요없다는 소리세요?

  • dsjjdjdjds · 684289 · 21/09/19 20:19 · MS 2016

    필요없다는건 아니지만 의대생이 아니라도 대체교육으로 충분히 도제식 교육이 가능하다 생각합니다.

  • 리틀어피치 · 945562 · 21/09/20 06:09 · MS 2019

    공부는 상관없는듯 말하나 내용은 연세대 미대에 지방대 의대..ㅋㅋㅋ 교묘하게 본인 기준으로 나름의 커트라인을 냈는데 무슨 의미가 있나요 이러면?

  • oojooatom · 868592 · 21/09/20 07:02 · MS 2019

    아주 위험한 생각을 가지고 계시네요 수술 그 자체만보면 그럴수도 있다고 봅니다만 그 수술중 발생하는 응급상황, 의학적지식없이는 대체 불가능한 판단 등 등 단순히 집도할수 있냐 없냐가 중요한게 아니라고 봅니다 전세계에서 의대 안나오고 의사할수 있는 나라가 혹시 있나요? 타직역에 대한 판단은 조심하셔야 된다고 봅니다.

  • ero한 김승리 · 1052568 · 21/09/19 20:21 · MS 2021

    사람의 생사가 달린 일인게 수술인데 너무 안일하게 생각하시네요 막말로 부모님의 생사가 위태로운 상황일때 미대생한테 수술 맡기실건가요?

  • ero한 김승리 · 1052568 · 21/09/19 20:22 · MS 2021

    그럼 뭣하러 의대생들이 4년동안 개고생 하면서 의학지식 배웁니까?

  • 재덕쿵야 · 1077853 · 21/09/19 23:27 · MS 2021

    나도 같은생각 저분 말은 근데 의전 부활을 원하시는듯

  • 바짐이 · 1018581 · 21/09/21 04:42 · MS 2020 (수정됨)

    해외는 pa제도로 구지 의대 안 나와도 수술 가능해서
    국내는 아니니까 이런점이 맘에 안 드신건가?

  • 아이졸려 · 973256 · 21/09/20 01:27 · MS 2020

    외국에서는 전문적으로pa를 키우는데 우리나라는 의사가 아니면 의료행위가 안되는걸 알면서도.. 딱히 양성도 안하니… 그래도 필수 인력이여서 쓰기는 해야되니깐 저런 일이 나오는 거 같어요

  • oojooatom · 868592 · 21/09/20 07:03 · MS 2019

    그분의 말씀이 생각 나네요 저런행위가 불법이면 " 바바리맨을 잡아야지 바바리코트를 못입게 해서는 안된다"

  • 어지럽다 · 972512 · 21/09/20 12:06 · MS 2020

    근데 도제식 교육으로는 한계가 있지 않나요? 자기가 직접 봤던 질환의 환자만 오는 것도 아닌데 진료는 대체 어떻게 하려고 하는지 모르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