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민노총, 이번엔 박치기로 화물차 유리창 박살… 일당 기사들은 웁니다

2021-09-19 12:43:51  원문 2021-09-19 05:31  조회수 218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39627536

onews-image

대구 SPC 물류센터 진입하는 차량에 맨몸 돌진 광주선 ‘기사 괴롭히지 말라’ 점주 항의에 “뭘 피해줬나”

민노총 화물연대의 파리바게뜨 영업 방해 행위가 대구와 광주에서도 잇달아 벌어졌다. 화물연대는 15일부터 전국 각지의 파리바게뜨 매장으로 가야할 빵 운송을 거부하며 파업을 벌이는 중이다. 그들이 저지른 폭력과 폭언의 희생양은 아무런 소속 없이 하루 운전해 일당을 받는 비노조 화물차 기사들과 점주들이었다.

18일 오전 대구 달서구 성서공단 내 SPC 물류센터 입구에서는 빵을 운송하기 위해 이동 중이던 화물차 기사 A씨의 ...

전체 기사 보기

해당 뉴스 기사는 Calothrix(834955) 님의 요청으로 수집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