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1츄 [942225] · MS 2019 · 쪽지

2021-09-17 17:52:46
조회수 573

왜 추석 당일날에는 독서실이나 그런거 여는데가 없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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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추석때 되면 친척 어른들이 너가 장남이니 뭐니부터 시작해서

너가 우리집안의 기둥이다면서 너가 우리를 먹여살려야된다 집안을 일으켜야된다 

이런말 부터 시작해서

또 대화하는거 보면 큰집이라고하나? 대충 보증잘못섰다가 이렇게 됐으니깐 너가 빨리 돈 벌어서 도와야된다 뭐 이런 대화이고 우리 엄마도 나보고 너 퍼주는 성격이 문제다면서 절대로 나중에 그 집안에 돈 빌려주지 말라 이런 얘기도 나오고


아니 근데 큰집이 있다는거는 내가 장남이 아닌거 아님?

아닌가 큰집에도 남자가 없고 친척중에 남자형제가 위로 아무도 없으면 내가 장남인건가 하 아니 요새 그게 중요하냐고 ㄹㅇ


전에 미친척 하고 한번 우리집안에 누나들도 많은데 그럼 누나들이 먹여 살려도 되잖아요? 이러니깐 어디서 여자가~~

대충 이말듣고 하 글러먹었다고 생각함


아니 그리고 제사그거 지내고 술 왜 마시는거임?

아니 미성년자일때도 계속 먹이던데 내가 주량이 맥주반캔인거는 생각도 안하는건가

이번 추석에도 갈 생각하니깐 머리아프네 ㄹㅇ 


나도 대충 성인인데 이제 한마디 할까

왜 내가 집안의 기둥인지도 모르겠고 내가 책임져야 하는지도 모르겠는데

아니 그리고 요즘 시대에 장남 그런거 따지는게 어디있음 ㄹㅇ

뭐 여자는 성공하면 안되고 집안인 해야한다 솔직히 이런거 다 옛날말이잖아

하 ㄹㅇ 이해가 안된다 이해가 안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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