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86과 함께 가는 전교조 교육감들…교육정책 일방통행
2021-09-17 16:51:50 원문 2021-09-17 16:30 조회수 2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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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교조 중책출신이 10명 달해 586세대와 '평등' 이념서 일치 평준화만 강조해 교육 질 하락
◆ 기득권 586과 도전자 MZ / 교육감 17명중 14명이 진보성향 ◆
"교육 양극화에 대응해 평등 교육정책을 강화해야 한다. 서열화된 고교 체제를 수평적 다양성에 기반한 고교 체제로 만들어야 한다."
조희연 서울시교육감이 제2기 취임 3주년 기자회견에서 "사회 경제적 불평등이 교육 불평등으로 이어지는 고리를 끊어야 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조 교육감은 자율형사립고, 외국어고, 국제고 등이 일반고로 전환되는 2025년을 미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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